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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南山野外音樂堂(남산야외음악당)에 緊急動議(긴급동의) 동아일보 | 1963.09.05. 기사(칼럼/논단) 南山野外音樂堂(남산야외음악당)에 緊急動議(긴급동의) 한기선 음향악적으로 재 검토 조형미나 위치는 나중문제 단점은 신속히 개선해야 야외 「오케스트라웰」을 이용하는데 있어서의 필요조건은 음의 평균 「레벨」을 올려 청중에게 음압 「레벨」을 보다 강하고 균일하게 분배하는 것과 「스테이지」위에서의 연주자 상호간이 발하는 음의 양과 질을 서로 명확하게 들을 수 있게하는데 있다고 볼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이 밖에도 악기를 보호하고 악음을 좋지 않은 기상 상태나 음 환경에서 방어하는 역할도 큰바 있으나 이 모든 것이 결국은 음악이나 기타연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청중에게 전달하자는데 목적이있다고 볼수있을 것이다. ..
南山野外音樂堂(남산야외음악당)준공 25日(일)밤紀念音樂會(기념음악회) 동아일보 | 1963.07.22. 기사(뉴스) 南山野外音樂堂(남산야외음악당)준공 25日(일)밤紀念音樂會(기념음악회) 25일밤(1963년7월25일) 기념음악회 한국서 처음보는 웅장한 시설 남산야외음악당 준공을 기념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야외연주회가 많은 음악인들이 출연하는가운데 25일밤 8시부터 남산공원에서 열린다. 남산공원조성지에 자리잡은 이 야외음악당은 1만5천명의 관객이 앉아 즐길수 있는 한국최초의 「콩크리트벤」 식 건물로 지난해 11월 유백육십만원의 공사비로 착공, 이번에 완성을 보게된 것이다. 조개껍질을 펄쳐놓은 것 같은 「셀」구조의 무대(96평) 백미터 밖에서도 연주가 똑똑히 들리도록 음향장치가 되어있다. 이 음악당 준공기념음..
밤하늘아래 울려퍼질旋律(선율) 조선일보 | 1963.07.11. 기사(뉴스) 밤하늘아래 울려퍼질旋律(선율) 남산야외음악당 준공 마치 거대한 조개 잔디밭 청중석엔 만오천명 수용 우리나라 처음으로 마련되는 현대식 야외음악당이 이달 중순까지의 완공 낙성을 목표로 지금 마지막 공사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밤하늘의 보석처럼 반짝이는 별빛과 둥근달빛 아래서의 음악연주를 즐기려는 시민들을위해 외국서는 봄 여름 가을의 「시즌」마다 인기가 대단한 야외음악당을 우리나라에서도 세워보고자 그 공사에 착공한 것은 지난해(1962년)8월10일. 수도서울을 눈아래 내려다볼 수 있는 남산중턱에다 1천19평방미터의 대지를 닦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야외 「뮤직홀」의 장소 결정은 서울음대학장 김성태, 시향지휘자 김만복 양씨와 도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