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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드물게 보는 女流指揮者(여류지휘자) 동아일보 | 1967.06.08. 기사(뉴스) 드물게 보는 女流指揮者(여류지휘자) 두 번째 내한하는 헬렌 꽈 양 10일 시민회관서 서울시향 지휘 중국의 여류지휘자 「헬렌·꽈」(곽미정) 양이 동아일보사 초청으로 내한 10일(1967년6월10일) 시민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게 되었다 작년 2월 본사 초청으로 내한하여 열정적인 지휘로 절찬을 받았던 「헬렌·꽈」양은 올해 27세의 젊은 나이로 중국의 악단을 대표하여 금년 정월 「카네기홀」(에서 열린 「미트로폴리스」( 국제지휘자 경연대회에서 당당 1위를 차지하였다. 그동안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이 국제지휘자경연에서 영광을 차지한 그는 여류지휘자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뉴욕 필하모니」의 부지휘자로 발탁되었다. ..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開幕(개막) 동아일보 | 1963.05.02. 기사(뉴스)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開幕(개막)무아경 5월의밤을 누빈 매혹의향연 1일밤 시민회관서 합창 관현의 정점 교향악연주회 “베토벤의밤” 국제음악제평 서울에서 열리는 두 번째 국제음악제가 삼천여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1일 밤(1963년5월1일) 8시 시내 시민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육해공육사군악대와 시향의반주로 시작된 이날의 개회식은 온청중이 함께부른 애국가로 시작 화련한 만국기의 입장과 안익태씨의 「레퀴엠」으로 끝났다. 뒤이어 첫날의 「프로」인 「베토벤」 의 「피아노」협주곡 황제가 「비율빈」 여류 「피아니스트」 「스텔라 브리모양」의 독주로 시작되었으며 「베토벤」의 웅장한 제9교향곡의 연주로 첫날의 순서를 마쳤다. 국제음악..
市響(시향)만이參加(참가) 1963년4월29일 市響(시향)만이參加(참가) KBS교향악단 딴 일정 많아 불참 개막연주회인 5월1일의 “베토벤의 밤”을 비롯하여 이번 서울국제음악제의 많은 프로에 시향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던 KBS교향악단이 악단 자체의 사정으로 참가할 수 없게 되어 시향만이 국제음악제에 출연하게 되었다. KBS교향악단에서는 그 이유를 방송 출연과 잇달은 연주회로 연습시간을 얻을수 없는데 있다고 말하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매주 40분짜리 방송과 격주로 30분의 TV출연등 고정 「스케줄」과 함께 25일에는 「필리핀」 국립교향악단 지휘자 「로메로」씨를 맞아 특별 연주회를 열며 이어서 5월11,12 양일의 정기연주회 5월22일의 특별연주회등이 계획되어있기 때문에 도저히 틈이 없다고 불참이유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