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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김만복 지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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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에찬 30대의 지휘자" 1961년8월6일 조선일보 ------------------------------- "의욕에찬 30대의 지휘자" "내조의공 공큰 아내에게 감사" "시민의 교향악단되어야" [김만복 시향 상임지휘자} 지난7월13일자로 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임명된 30대의 음악가 김만복씨를 사직동에있는 서울교향악단사무소로 방문했다.연일계속되는 삼복더위속이라 이른 아침의 한 두시간을 합주연습시간으로 삼는다고 말하면서 더위 인사를 덧붙이는 김만복씨는 악단응접실에 마주앉으면서 흐르는땀을 닦았다. 서울대학교음악대학 작곡과의 제1회졸업생인 김씨는 학교를 나오고 모교인 대구의 계성고등학교에서 2년반동안 교편을 잡다가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1955년 가을 미국으로 건너가 켈리포니아대학에서 음악사와 지휘법..
김만복씨를 임명 시향 상임지휘자로 경향신문1961년7월27일 기사 김만복씨를 임명 시향 상임지휘자로 시립교향악단에서는 지난번 해임된 김생려씨 후임으로 김만복씨를 새로 상임지휘자로 임명하였다 김씨는 6년간 미국에서 지휘법을 전공하고 월여전 귀국,시향 6월정기공연을 지휘하여 대단한 호평을 받은 신예로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원에서 음악석사(MA)학위를 받은바 있다 (사진 김씨) --------------------------- 김만복씨 선임 시향 지휘자로 동아일보1961년7월27일 기사 김만복씨 선임 시향 지휘자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김만복씨를 제2대 상임지휘자로 맞았다 김생려씨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은 김만복씨는 지난 5월말 6년만에 미국으로부터 귀국한 올해 37세의 소장지휘자다. 씨는 서울음대 제1기생으로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