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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백회기념연주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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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제백회기념연주회
의욕적인프로 시향제백회기념연주회 1962년10월25일 동아일보 서울시향 제 백회정기기념공연은 잔치를 의식한 레퍼터리였고 엎치라뒤치락이 허다한 우리나라에서 제백회 정기공연이 란 그회수 꼽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했던지 따질필요없이 찬사와 박수를 보내야할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향을 주관하는 서울시가 기념품을 마련하고 오늘의 시향을 키워놓은 김생려씨에게 현지휘자가 레이를 걸어준 것은 아름답고 적절한 처사였다. 한걸음 더나가서 시당국이 제백회의 곡목일부를 김생려씨에게 바톤을 주었던들 더욱 감격적인 공연이 되었으리라, 제백회는 그의욕적인 프로그램에 비해서 그 성과는 기대를 만족시키는 것은 되지못했다. 우리나라에 처음소개되는 독일의 이색적인 현대작곡가 카알 올프의 출세작 카르네나 부라나는 가장 흥미를 갖게하는 톱넘버였..
서울시향 히스토리/1962년
2021. 3. 23.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