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서울시향 도일
- 서울시향이야기 시향
- 시향
- 서울시향이야기
- 서울시향 시공관
- 시향 정기연주회
- 서울시향이야기 국제음악제
- 서울시향
- 김만복
- 서울시향 김만복
- 서울시향 원경수
- 서울시향 국제음악제
- 서울시향이야기 김생려
- 서울시향이야기 서울시향
- 시향 도일
- 서울시향 이야기
- 서울시향정기연주회
- 서울시향 서포터즈
- 시향정기연주회
- 서울시향이야기 서포터즈6기
- 시향 일본연주
- 시향이야기
- 서울시향 김생려
- 서울시향이야기 정기연주회
-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 서울시향 창단
- 시향 협주곡의밤
- 시향 원경수
- 시향 국제음악제
- 서울시향이야기 서포터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서울시향 소년소녀협주곡의밤 (1)
서울시향이야기
演奏評(연주평)소년 소녀 협주곡의 밤
演奏評(연주평) 경향신문 | 1963.10.19. 기사(칼럼/논단) 演奏評(연주평) 흐믓이 싹트는 천재들 소년소녀 협주곡의 밤 시향이 마련한 소년소녀 협주곡의밤은 싹터 나오는 나어린 음악적 천재를 수북이 갖고 있다는 이 나라의 기쁨이기에 족했다. 「피아노」협주에서 가장 나이 어린 청운국민교 이영인이 제법 「모차르트」같은 비범한 재기를 맘껏 발휘 했고, 서울예고의 김명서는 중반에서 약간 이완되려했지만 계정된 연주로 곡의 평형을 끝내 지켰고,이화여중의 석영혜는 후반이 초조했지만 전체의 틀을 견지해 주었고, 서울예고의 최일수는 특히 「톤」이 투명 한데, 타건때 상체의 「롤링」이 지나친 듯 싶고, 삼광국민학교 서계영은 기초 기교가 좀더 연마되어야 하겠으며, 서울예고의 이순자는 역시 가장 연장자라 안정과 여유가 ..
서울시향 히스토리/1963년
2021. 4. 28.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