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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외국인 혼 주자 인터뷰기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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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외국인 혼 주자 인터뷰기사
벽안의 망향 시향 호온주자 테핑여사 1962년9월16일 조선일보 벽안의 망향 시향 호온주자 테핑여사 망향 천만의말씀 곧 귀미하게되서 오히려 쓸쓸해요 김칫독도 가져갈지경 오는 24일 연주할 제99회 정기 콘서트연습에 여념이없는 루스 C 테핑 여사를 남산꼭대기에 자리잡은 서울시립교향악단 홀에서 만났다. 유솜 통계국 고문단장인 남편 벤자민 J 테핑 박사와 두아이 이렇게 네식구가 한국에 온것도 1960년12월의 일이니까 이태째가 된다고 말하는 시향의 유일한 외국인 프랜치 혼 주자는 넓은 강당에서 악기를 가슴에 안은채 기자와 마주앉아 카멜 담배를 피워문다. 작년까지 서울에 같이있던 아이들, 스무살난 마이클은 필라델피아 미술대학에서 사진공부를 하고있고 , 열여덟살난 딸 스잔은 미시간음악대학 일학년생으로서 지금 서울..
서울시향 히스토리/1962년
2021. 2. 2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