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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김만복 상임 지휘자 조선일보 대담 기사
"의욕에찬 30대의 지휘자" 1961년8월6일 조선일보 ------------------------------- "의욕에찬 30대의 지휘자" "내조의공 공큰 아내에게 감사" "시민의 교향악단되어야" [김만복 시향 상임지휘자} 지난7월13일자로 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임명된 30대의 음악가 김만복씨를 사직동에있는 서울교향악단사무소로 방문했다.연일계속되는 삼복더위속이라 이른 아침의 한 두시간을 합주연습시간으로 삼는다고 말하면서 더위 인사를 덧붙이는 김만복씨는 악단응접실에 마주앉으면서 흐르는땀을 닦았다. 서울대학교음악대학 작곡과의 제1회졸업생인 김씨는 학교를 나오고 모교인 대구의 계성고등학교에서 2년반동안 교편을 잡다가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1955년 가을 미국으로 건너가 켈리포니아대학에서 음악사와 지휘법..
서울시향 히스토리/1961년
2021. 2. 2.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