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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최영호 (1)
서울시향이야기
"가장 統一(통일)된 演奏(연주)"시향 135회정기연주회평
가장 統一(통일)된 演奏(연주)" 조선일보 | 1967.02.02 기사(뉴스) 가장 統一(통일)된 演奏(연주)" 시향 첫 음악회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속에 30일(1967년1월30일)(월)밤,올들어 첫 음악회가 열렸다. 서울시향 제135회 정기 콘서트. 자크 이베르의 「색소폰 콘체르토」 로 막을 오렸는데 한국초연 솔로는 최영호(경희대 졸업) 테크닉면으로 굉장히 어렵다는 이곡을 독주한 최군은 『곡이까다롭고 어렵고 그래서 무거운 책임감에 눌려 연습때보단 못한 것 같다』 고 말했다. 그러나 본인 말고는 『기법이 어려운데도 거의와벽한 연주』(콘덕터 김선주)였고, 『관악이 발달했다고는 하나 재즈아님 순수음악분야에서 이만한 소화력을 보여준것은독주 테크닉이 좋은탓』 (평론가 이성삼) 『색소폰기교는 좋았으나 연습..
서울시향 히스토리/1967년
2022. 2. 24.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