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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팀파니스트 (1)
서울시향이야기
시향과 함께 고락 15년 일념 국제적 앙상블의 꿈
시향과함께 고락15년 일념국제적앙상블의 꿈 유일한 백회 연주 개근자 한린환씨 경향신문 1962년10월22 15년을 한결같이 살아온 팀파니스트 한린환(48)씬 단한사람의 개근자이다. 시향이있는곳에 그가이었고 그가있는곳에 시향이있어왔다. ”오직 꿈결같지요“라고 감개에 젖는 그를 여기에 클로즈업시키는 것은 낙원모두가 1백회를 같이해왔다느면 얼마나 원숙한 앙상블을 갖는 국제적 악단이 되었을까하는네 생각이 미칠적에 그와같은 성심과 인내가 값진것이기 때문이다. 모두 그렇지 못한 이유는 적은악원보수와 생활난에있었다. 견디다못해 연주생활에서 교직생활로 가야했고 보다나은수입을 위해 경음악단으로 또는 다른길을 찾는속에서 한씨는 미동조차 않했다. 토스카니니가 지휘한 NBC가 유명한 것은 낙원모두가 20,30년을 변동없이 같..
서울시향 히스토리/1962년
2021. 3. 12.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