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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호른협주곡 초연 (1)
서울시향이야기
시향66회 연주회성황
1957년11월29일 조선일보기사 "시향66회 연주회성황 " '이채띠운 레파트리" "갈채받은 메이든씨" 시립교향악단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이번 흥미있는 레파트리로서 3개 작품의 본방 초연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서 처음인 호른 협주곡과 저음가수로서 앞날이 기대되는 미군인 커랜메이든씨등을 등장시킨 일이다. 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에 있어 관악 주자로서 미 군인을 객연 시킨 일도 변화가 있는 것을 즐겨 하는 청중들에게 주위를 끌게 하였다. 그런데 제1일 야의 연주를 본다면 베토벤 작곡 교향곡 제 8번 연주가 무게 있는 열연으로서 간주하여 알 수 있을 것이다. 지휘자 김생려씨는 이 작품에 자신을 가지고서 베토벤에게 스며있는 밝고도 행복한 그리고 유쾌한 마음의 표현에 한 측면을 재현시켰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여..
서울시향 히스토리/1957년
2020. 12. 2.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