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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펄벅 여사 시향에 감명
시향에 감명[1961년1월8일 조선일보] 펄벅여사 서울시민에 편지 서울시향 미국으로 초청의사도 밝혀! 작년11월초 본사와 여원사의 공동초청으로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하고 귀국 한바 있는 미국여류작가인 [펄벅] 여사는 7일 서울시민의 정성어린 환영에 감사하는 간곡한 서한을 당시의 시장 직무대리이며 현 부시장인 김주홍씨앞으로 보내왔다. [타이프]에 찍혀진 답례의 서한에서 [펄벅]여사는 ‘한국에 머무는 가운데 여러분들이 배푼 친절과 후의에 감사한다’ 고 전제하고 서울시가 동여사를 위해 주최한 [음악의밤]에 언급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훌륭한 심포니를 가질수 있었다는데 감명을 받았다” 고 말했다. 이어 펄벅여사는 “나는 뉴욕시의 세계적인 음악가 S.휴록씨에게 서울교향악단을 미국으로 초대하도록 요청하였으며 동교향악단..
서울시향 히스토리/1961년
2021. 1. 18.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