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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漢江(한강)은 겨레와 함께_시향 112회 정기연주회 연주평
漢江(한강)은 겨레와 함께┈ 경향신문 | 1964.03.10 기사(칼럼/논단) 漢江(한강)은 겨레와 함께┈ 시향 정기공연 채동선곡 교성곡“한강”은 민족의 애환과 호소를 서정적으로 엮은 서술시로, 듣는 마음들에 축축이 젖어 들고도 남음이 있었다. 박태준 주재 「오라토리오」 협회원으로 된 합창단원들은 곡을 대하는 자세가 심적 통어로 결부돼 있어 이것으로 약한 종합 성량을 충분히 극복했다. 우리 가곡도 양악적 기교로 음보화 해야지만,어느 나라사람이 들어도 한국적 「멜로디」나 「무드」임을 직각적으로 감지 시켜야 한다는 것이 창작의 기본 과제라고 생각할 때 이러한 긴요한요소를 확고한 밑바탕에 둔 사람이 바로 이 작곡가였다. 독창자 김영환,김혜경,조영호,오현명의 치밀한 앙상블도 미덥고 오랜만에 지휘자 김만복은 합창..
서울시향 히스토리/1964년
2021. 5. 8.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