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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이야기 101회 연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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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101회 연주 "進境보인 연주"
進境보인 연주 1962년11월26일 동아일보 진경보인 연주 시향101회정기공연 「데이빚 샤피로」를 객원지휘자로 맞이한 서울시향의 101회 정기연주는 우선 앙상블에 진경을 보였다. 곡목은 롯시니의 「부르스키노」씨 서곡 의 「교향곡」 제88번 「브란덴부르그 협주곡」 제4번 의 초연곡인 「조곡 청중들」 그리고 의 「항가리 행진곡」 지휘자 「샤피로」의 온건한 인간성을 엿보게 하는 「레파터리」이기도 하거니와 김만복 지휘의 계속적인 현대곡초연으로 숨이찼던 악원(연주자)들로서 와 의 세게로 돌아가보는 것은 좋은 약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지만. 「샤피로」의 지휘는 음의 「발란스」에 세심한 주의가 미치고 있었고 현도 잘 울었으나 그의 「아우흐 탁트」의 「싸인」은 악원들이 낯선탓인지 「스타르」가 고..
서울시향 히스토리/1962년
2021. 3. 30.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