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서울시향 도일
- 시향이야기
- 서울시향 이야기
- 김만복
- 서울시향 김만복
- 서울시향 김생려
- 시향 정기연주회
- 시향 국제음악제
- 서울시향 시공관
- 서울시향정기연주회
- 서울시향이야기 국제음악제
- 시향 도일
- 시향 일본연주
- 시향정기연주회
- 서울시향
- 서울시향 원경수
- 서울시향이야기 시향
- 시향
- 서울시향 서포터즈
- 서울시향이야기 서포터즈6기
- 서울시향이야기 서울시향
- 서울시향이야기 김생려
- 시향 원경수
- 서울시향 창단
- 서울시향 국제음악제
- 서울시향이야기 서포터즈
- 서울시향이야기
-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 서울시향이야기 정기연주회
- 시향 협주곡의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서울시향136회정기연주회 (1)
서울시향이야기
시향136회정기연주회평
느린템포의 드보르작…無難(무난)한 흐름 조선일보 | 1967.03.02. 기사(뉴스) 느린템포의 드보르작…無難(무난)한 흐름 서울시향 136회 연주회 김만복지휘의 서울시향은 연주회때마다 20세기 작곡가의 작품 다시말하면 현대음악을 프로그램에 넣어 악단에 이바지해 왔는데 이날밤도 스트라빈스키의 「 3악장 심포니」로 피날레로 수놓았다. 27일밤 7시21분부터 시작된 서울필하모니의 제136회 정기콘서트 – 서울 시민회관에서는 2천명 가까운 청중이 2월 마지막 음악회를 들었다. 첫곡은 드보르작의 「G장제4심포니 OP88조」- 원래가 느린템포의 교향시적 구성의 곡이지만 『듣는이의 마음을 파고들며 적시기위해서는 약간느린편이 좋고, 4악장 12개의변주곡서도 그런생각이었다』는 지휘자의 말이다. 『사람에따라 해석이 다르..
서울시향 히스토리/1967년
2022. 5. 3.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