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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향 김선주 (2)
서울시향이야기
誠意(성의)없고 安逸(안일)시향가을 첫연주회_시향131회 연주회평
誠意(성의)없고 安逸(안일) 경향신문 | 1966.09.26 기사(칼럼/논단) 誠意(성의)없고 安逸(안일) 시향가을 첫연주회 시향으로서는 가을시즌의 첫 정기 곡목은 조고 사랑의도피(헨델 비찬) 첼로협주곡 제1번(상상) 교향곡제3번(브람스) 지휘는 부지휘자 김선주 창조의식없는 예술작업은 넝마보다 무가치하다. 기계적인 행정 사무도 아닌바에야 이처럼 무성의하고 안일한연주가 있단말인가. 의욕도 공감도 흥미도없는 없는 주자들로부터 무었을 기대하겠는가. 기술적인 결함은 이차적인 문제다. 우선 음악을 만들어보겠다는 의욕과 성의라도 가져야하지않을까. 이정도의 생각은 음악을 하겠다고 나선 음악인들의 최소한의 양식이며 사명이라고 본다 . 물론 지휘자의 인격과 능력에도 달렸다. 그러나 말을 강가에까지 끌고가기는 쉬워도 물을..
서울시향 히스토리/1966년
2022. 1. 10. 07:36
시향 123회정기연주회
金善胄(김선주)씨첫指揮(지휘)「市響(시향)」定期演奏(정기연주) 경향신문 | 1965.11.27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123회정기연주회가29일(1965년11월29일)밤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시향의 부지휘자로 취임한 김선주씨가 처음으로 정기공연의 지휘봉을 잡아 주목되는 연주회다. 「솔리스트」로는 김헤영 (메조 소푸라노)이옥희(피아노)양씨가 출연한다. 곡목은 다음과같다. 환상교향곡 –「베르리오즈」 피아노협주곡 제1번 – 「베토벤」 사랑은 마술사- 「데팔라」
서울시향 히스토리/1965년
2021. 10. 7.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