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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향 말러 초연 (1)
서울시향이야기
國內(국내)서初演(초연)_시향111회정기연주회
國內(국내)서初演(초연) 동아일보 | 1964.01.15. 기사(뉴스) 國內(국내)서初演(초연) 한국 초연인 외국 작품과 우리 작품을 함께 소개해 온 시립교향악단이 금년 첫연주회에서 「규스타브 마라」의 교향곡을 연주한다. 20일(1964년1월20일) 하오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릴 제111회 정기연주는 김만복씨 지휘 이경숙씨의 독창 김석씨의 「피아노」로 구성 되는데, 이날은 한국 초연인 「마라」의 『교향곡 제4번 G장조』를 비롯하여 「베토벤」 『피아노 콘체르토 제5번』 (황제)과 우리 작품인 김동환씨의 『관현악을위한 세 개의 소품』이 겸하여 연주된다. 「소프라노 솔로」 이경숙양은 국립오페라단원으로 미국 유학시 많은 대학제 「오페라」에 출연 「프리마논나」로 활약하였고 귀국 후에도 독창회를 비롯하여 ooo역을 ..
서울시향 히스토리/1964년
2021. 5. 6.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