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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향 스트라디바리우스 (1)
서울시향이야기
「세놉스키」氏提琴獨奏會(씨제금독주회)_시향과협연
「세놉스키」氏提琴獨奏會(씨제금독주회) 조선일보 | 1964.06.09. 기사(뉴스) 「세놉스키」氏提琴獨奏會(씨제금독주회) 명기 「스튜어디바리우스」 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명기 「스튜어디바리우스」를 듣는 「바이얼린」 독주회가 열린다. 현재 남아있는 이 악기의 수가 불과 몇개밖에 안된다는 7만불짜리의 「바이얼린」 주인공은 「벌 세놉스키」 씨 한국에서의 독주회를 위해 6월6일 상호 내한 「워커힐」에 투숙한 그는 백이의(白耳義) 「퀸엘리자베드」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 특상을 받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얼니스트」로서 해방후 여태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 「바이얼니스트」중 가장 높은 실력가로 알려져있다. 첫낭 (6월10일. 수 저녁6시)은 김만복 지휘의 서울시향과의 「콘첼토」 ,이틀째는 (6월11일 목 ..
서울시향 히스토리/1964년
2021. 5. 17.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