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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향 이야기 (2)
서울시향이야기
美(미) 舞踊家(무용가)포린·코너女史(여사) 來韓公演(내한공연)
경향신문 | 1967.04.15. 기사(뉴스) 한편 「코너」여사위 남편인 「프리츠·마라」 씨(전 하트포트 교향악단지휘자)도 함께 내한 이달중에 서울시향을 지휘하게된다 미국의 저명한 무용가 「포린·코너」 여사가 미 국무성문화교류 계획의 일환으로 13일(1967년4월13일) 내한했다. 안무와 무용교육가로 이름높은 「코너」 여사는 3주일간 현대무용의 안무와 기술에관한 연구회 및 시범공연을 서울에서 가질 예정. 한국무용인을 위해 마련되는 이 모임은 17~29일 이대 무용과에서 열리는데 이 자리에서 「코너」여사는 한국무용인들과 무용이론 및 실기에 대한 토론도 가진다. 한편 「코너」여사위 남편인 「프리츠·마라」 씨(전 하트포트 교향악단지휘자)도 함께 내한 이달중에 서울시향을 지휘하게된다
서울시향 히스토리/1967년
2022. 5. 16.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