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시향 도일
- 서울시향이야기 서울시향
- 서울시향이야기
- 시향이야기
- 시향 원경수
- 서울시향 김만복
- 서울시향이야기 서포터즈
- 서울시향 창단
- 서울시향이야기 정기연주회
- 시향 정기연주회
- 시향 일본연주
- 서울시향이야기 김생려
- 시향 협주곡의밤
- 서울시향 국제음악제
- 서울시향
- 서울시향이야기 서포터즈6기
- 서울시향이야기 국제음악제
- 서울시향 서포터즈
- 서울시향 원경수
- 서울시향 도일
- 시향
-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 서울시향이야기 시향
- 서울시향 이야기
- 시향정기연주회
- 서울시향 김생려
- 서울시향정기연주회
- 시향 국제음악제
- 서울시향 시공관
- 김만복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시향이야기 국제음악제 (1)
서울시향이야기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開幕(개막)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開幕(개막) 동아일보 | 1963.05.02. 기사(뉴스)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開幕(개막)무아경 5월의밤을 누빈 매혹의향연 1일밤 시민회관서 합창 관현의 정점 교향악연주회 “베토벤의밤” 국제음악제평 서울에서 열리는 두 번째 국제음악제가 삼천여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1일 밤(1963년5월1일) 8시 시내 시민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육해공육사군악대와 시향의반주로 시작된 이날의 개회식은 온청중이 함께부른 애국가로 시작 화련한 만국기의 입장과 안익태씨의 「레퀴엠」으로 끝났다. 뒤이어 첫날의 「프로」인 「베토벤」 의 「피아노」협주곡 황제가 「비율빈」 여류 「피아니스트」 「스텔라 브리모양」의 독주로 시작되었으며 「베토벤」의 웅장한 제9교향곡의 연주로 첫날의 순서를 마쳤다. 국제음악..
서울시향 히스토리/1963년
2021. 4. 14.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