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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류지휘자 헬렌·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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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最初(동양최초)의 女流指揮者(여류지휘자) 『헬렌·꽈』孃(양)시향 지휘
東洋最初(동양최초)의 女流指揮者(여류지휘자) 『헬렌·꽈』孃(양) 동아일보 | 1966.02.15. 기사(뉴스) 20세규수로 데뷔 모국어 한마디 못하는 중국계 정열에 찬 『매너』 본사 주최 23일 시민회관서 시향 지휘 중국이 낳은 동양 최초의 여류 지휘자 「헬렌 꽈」 (곽미정)양이 한국공연을 위해 17일 내한 한다. 동아일보사 주최로 23일(1966년2월23일) 시민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게 된 「헬렌 꽈」 양은 「사이곤」태생으로 부모는 모두 중국인이지만 오랫동안 호주에서 음악수업을 했기 때문에 중국어는 단 한마디도 못한다고 한다. 19살 때 「시드니」 음악학원을 졸업한 「꽈」양은 원래 「피아노」가 전공이었다가 후에 「바이올린」을 겸했으며 지휘는 1959년 「니꼴라이 말코」에게 사사했다. 지휘자로..
서울시향 히스토리/1966년
2021. 10. 18.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