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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市響(시향)플레이어첼로( 숙대)박세선
市響(시향)플레이어 조선일보 | 1964.03.12. 기사(프로필) 아래기사는 1964년3월12일 조선일보에 게제된 14회신인음악회 소개기사중 市響(시향)플레이어 첼로( 숙대) 박세선 서라벌예대를 나와 숙대에 편입하면서 수도사대부고에 「첼로」강사직을 얻는 한편 59년9월 서울시립교향악단 「플레이어」로 입단하면서 지금까지 「앙상불 멤버」로 활약해 온 박양은 어려서부터 노래 공부룰 해오다 명성여고1학년때 첼로를 시작하였다. 「레스」은 박은호씨 「코너」여사 「스트라우트」씨 박구록씨등 많은 선생들로부터 다체롭게(?) 받아왔는데, 이 아기를 택한 이유로 『관현악곡을 듣노라면 저음악기가 제일 멋이 있어서』.. 라고 한마디. 『학교때는 직장을 가지고 공부를 하느라고 무척바빴다』 고 또 한마디. 작년 11월 숙대 제2..
서울시향 히스토리/1964년
2021. 5. 10.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