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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헬렌 꽈 (1)
서울시향이야기
드물게 보는 女流指揮者(여류지휘자)_헬렌꽈 양 서울시향 지휘
드물게 보는 女流指揮者(여류지휘자) 동아일보 | 1967.06.08. 기사(뉴스) 드물게 보는 女流指揮者(여류지휘자) 두 번째 내한하는 헬렌 꽈 양 10일 시민회관서 서울시향 지휘 중국의 여류지휘자 「헬렌·꽈」(곽미정) 양이 동아일보사 초청으로 내한 10일(1967년6월10일) 시민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게 되었다 작년 2월 본사 초청으로 내한하여 열정적인 지휘로 절찬을 받았던 「헬렌·꽈」양은 올해 27세의 젊은 나이로 중국의 악단을 대표하여 금년 정월 「카네기홀」(에서 열린 「미트로폴리스」( 국제지휘자 경연대회에서 당당 1위를 차지하였다. 그동안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이 국제지휘자경연에서 영광을 차지한 그는 여류지휘자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뉴욕 필하모니」의 부지휘자로 발탁되었다. ..
서울시향 히스토리/1967년
2022. 5. 23.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