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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히스토리/1957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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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13.4일(1957년9월13일14일)양일간에 걸쳐 시공관에서 시립서울교향악단의 창립공연이 개막되어 많은 감상객들로써 성황을 이루었다. 그런데 동공연은 김생려씨가 지휘하던 해군교향악단이 이번에 서울시의 주관으로 옮겨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서 첫 첫 출발하게된것이다(사진은 동연주회광경)
서울시향 창단기사(1957년8월15일 경향신문기사) 소개 ------------------------------------------------------- 1957년8월14일 오전10시 서울시 의사당에서는 시교향악단 발단식이 간소하게 거행. 지휘자 김생려씨와 50여명의 단원들이 참석 고재봉 서울시장이 식사 축사는 김 시의회장, 현제명씨, 김일겸 해군참모차장이 축사. 8월16일 중앙청(현 광화문 뒤)야외음악당에서 시민을 위한 연주예정 --------------------------------------------------------- 서울시향 창단기사 1957년8월15일 경향신문 서울시향 창단기사 1957년8월15일자 경향신문 확대 ※ 서울시향 발단식때 김일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 이례적이다 . 그 이..
1957년11월29일 조선일보기사 "시향66회 연주회성황 " '이채띠운 레파트리" "갈채받은 메이든씨" 시립교향악단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이번 흥미있는 레파트리로서 3개 작품의 본방 초연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서 처음인 호른 협주곡과 저음가수로서 앞날이 기대되는 미군인 커랜메이든씨등을 등장시킨 일이다. 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에 있어 관악 주자로서 미 군인을 객연 시킨 일도 변화가 있는 것을 즐겨 하는 청중들에게 주위를 끌게 하였다. 그런데 제1일 야의 연주를 본다면 베토벤 작곡 교향곡 제 8번 연주가 무게 있는 열연으로서 간주하여 알 수 있을 것이다. 지휘자 김생려씨는 이 작품에 자신을 가지고서 베토벤에게 스며있는 밝고도 행복한 그리고 유쾌한 마음의 표현에 한 측면을 재현시켰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여..
서울시향 연주영상으로는 최초영상! 1957년8월14일 창단 그해 10월5일 시공관에서 유엔군 총사령부 이주 환영음악회 서울시향 연주 일시:1957년10월5일 장소:시공관 연주회 명칭: 유엔군 총사령부 이주 환영 음악회. 지휘:김생려 출처:대한뉴스 제134호 설명:이기붕 민의원의장, 덱커 유엔군 총사령관 참석.
1957년8월14일 오전10시 서울시 의사당에서는 시교향악단 발단식이 간소하게 거행. 지휘자 김생려씨와 50여명의 단원들이 참석 고재봉 서울시장이 식사 축사는 김 시의회장, 현제명씨, 김일겸 해군참모차장이 축사. 1957년 8월16일 중앙청(현 광화문 뒤)야외음악당에서 시민을 위한 연주예정 --------------------------------------------------------- 서울시향 창단기사 1957년8월15일 경향신문 서울시향 창단기사 1957년8월15일자 경향신문 확대
ㅣ1957년8월14일 서울시립교향악단 창단 창단에 앞서 2회에 걸처 시민위로 연주회개최 ㅣ1957년7월26일 오후7시30분 서울시향 시민 위로연주회 /시청앞 ㅣ1957년7월28일 오후6시 서울시향 시민 위로연주회/ 한강수영장 1957년7월26일28일 서울시향 시민 위로 연주회 기사 경향신문
ㅣ서울시향 창립공연(제1회) ㅣ일시: 1957년9월13일(초대공연) 오후 8시 1957년9월14일(유료공연) 낮 밤(2회공연) ㅣ장소: 시공관 ㅣ지휘: 김생려 ㅣ바이올린 독주 홍지유 ㅣ연주곡목 - 글린카 "루스란과 루드밀라"(13일) - 바르톡 "루마니아 무곡"(14일) - 모짜르트 "교향곡 41번 쥬비터" (13,14일) - 베토벤"바이올린 협주곡"(13,14일) - 차이코프스키"이태리기상곡"(13,14일) --------------------------------------------------------------- [ 서울시향 창단 창립 공연기사 모음] 서울시향 창단 창립공연기사 /경향신문 1957년9월12일 4면 하단 왼쪽 서울시향 창립공연 기사 확대(경향신문) 서울시향 창립공연 기사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