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서울시향정기연주회
- 서울시향 김만복
- 서울시향 원경수
- 서울시향 국제음악제
- 서울시향 도일
- 서울시향이야기 서포터즈6기
-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 시향 일본연주
- 서울시향이야기 서포터즈
- 서울시향 창단
- 서울시향이야기 서울시향
- 서울시향
- 서울시향 서포터즈
- 서울시향이야기
- 시향이야기
- 서울시향이야기 김생려
- 서울시향 시공관
- 김만복
- 시향 협주곡의밤
- 서울시향 김생려
- 시향정기연주회
- 시향 정기연주회
- 시향 원경수
- 시향 국제음악제
- 서울시향 이야기
- 서울시향이야기 정기연주회
- 시향 도일
- 서울시향이야기 시향
- 서울시향이야기 국제음악제
- 시향
- Today
- Total
목록서울시향정기연주회 (5)
서울시향이야기
하트포트交響樂團(교향악단) 상임 말러씨 26日(일) 市響(시향)지휘_시향 138회 정기연주회 동아일보 | 1967.04.22 기사(뉴스) 「하트포트」交響樂團(교향악단) 상임자 였으며 현재 동경예술대학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저명한 오페라 교향악단의 지휘자 「프리츠 말러」씨가 주한 미교육위의 초청으로 내한했다. 26일(1967년4월26일) 서울시향 정기연주회를 지휘하게될 「말러」씨는 “한국처럼 어려운조건 아래서 이처럼 훌륭한 악단이 건재해 있음은 서울의 자랑”이라고 시향을 칭찬했다. 음악도시 「빈」 태생으로 올해 66세인 「말러」씨는 현대 고전을 아울러 다루는 폭넓은 지휘자인데 그중에서도 현대 음악연주로 이름이있다. 그가 이번의 시향 연주에 널리 알려진 고전음악을 택한 것은 충분한 연습시간이 부족한 때문이라고..
巿響(시향)정기演奏(연주) 朴正愛(박정애)양이協演(협연) 경향신문 | 1966.11.16. 기사(뉴스) 서울시향은 제132회 정기연주회를 17일(1966년11월12일)밤7시 시민회관에서 연다 지휘는 김만복씨이고 박정애양(서울대음대2년 사진) 「리스트」의 “피아노협주곡2번”을 협연한다. 그밖의 곡목은 “「브람스」의 교향곡1번”등이다 현악과 피아노 오브리가토를 위한 콘체르토 그로소 E-브로흐 市響定期演奏會(시향정기연주회) 朴正愛(박정애)양獨奏(독주) 동아일보 | 1966.11.15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정기연주회가 17일(1966년11월12일)밤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지휘는 김만복씨 연주곡목은 다음과 같다 현악과 피아노 오브리가토를 위한 콘체르토 그로소 E-브로흐 교향곡 제1번-브람스 피아노협주곡제2..
「市響(시향) 演奏會(연주회) 조선일보 1963년3월24일 「市響(시향) 演奏會(연주회) 27일 시민회관서 시향 105회 정기연주회가 27일(1963년3월27일) 하오 7시부터 시민회관에서 김만복씨 지휘로 열린다 매회 연주회마다 국내작곡을 한곡씩 「레퍼터리」에 넣고 있는 시향의 이번 연주회에는 국내작곡으로 이교숙작 「직선과 곡선」을 연주한다. 이밖에 교향곡41번 「쥬피터」 (모차르트)와 「첼로」협주곡Bb장조 (복케라니)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발도크) 등이 연주되며 전봉초씨가 「첼로」 독주를 한다. 회원권은 「비엔나」 삼익 신신 서울 동화 백화점에서 피아노사에서 예매한다.
1962년4월24일 경향신문 시향97회연주 27일밤 시민회관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97회정기연주회는 김만복지휘 김찬영 바이얼린 독주로 27일(1962년4월27일)밤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의 독주자 김찬영씨는 평남 출신으로 서울대 음대졸, 2회의 독주회를 가진바 있고 안병소씨에게 사사해왔다 곡목은 다음과같다 -교향곡 제4번 E단조 브람스곡 -바이얼린 협주곡제4번 D장조 모차르트곡 -인디아 교향곡 샤베즈곡(본방초연) (사진 독주자 김찬영)
시향95회정기연주회 22일밤 (1962년2월22일) 시민회관에서 1962년2월20일 조선일보 서울시립교향악단 제95회정기연주회가 22일밤 7시30분부터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김만복씨지휘로 연주될 이날의 레규러콘서트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연주되는 릿히알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환을 비롯하여 모차르트 와 베르리오즈의 작품등이 연주될것인데 푸로그람은 다음과같다 환상교향곡 베르리오즈 작곡 교향시 돈환 릿히알트 슈트라우스 작곡 봐이오린협주곡 아데라이데D장조 모차르트 작곡 봐이오린 독주 조사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