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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향정기연주회 (7)
서울시향이야기
現代的(현대적)인 感覺(감각)아쉬워 조선일보 | 1967.09.26. 기사(뉴스) 現代的(현대적)인 感覺(감각)아쉬워 비라몬씨 맞아 서울시향 연주회 베토벤의 작품만 셋을 연주한 서울시향 9월 정기연주회, 필핀의 라몬타 파레츠가 객원지휘를했다. 23일(1967년9월23일)밤 7시30분 시민회관. ABC농구선수권탓인지 주말의 장내는 한산한 편이었는데 「레오노레 서곡」으로 막을 올린 이날 콘서트는 두 번째로 임헌원(서울음대)독주의 「제4콘체르토 G장조」를 연주했다. 미스터치가 두어군데 있긴했어도 『콘덕터에 맞춰나가려는 학생다운 무난한 솔로』(정진우교수)의 임헌원이었고, 셋째 작품이 「 A장조 제7번 교향곡」 – 타파레츠의 60대후반의 나이탓인지 감각이나 숫법이 퍽 보수적이었는데 어떤평론가는 『전세기적인 사라진..
느린템포의 드보르작…無難(무난)한 흐름 조선일보 | 1967.03.02. 기사(뉴스) 느린템포의 드보르작…無難(무난)한 흐름 서울시향 136회 연주회 김만복지휘의 서울시향은 연주회때마다 20세기 작곡가의 작품 다시말하면 현대음악을 프로그램에 넣어 악단에 이바지해 왔는데 이날밤도 스트라빈스키의 「 3악장 심포니」로 피날레로 수놓았다. 27일밤 7시21분부터 시작된 서울필하모니의 제136회 정기콘서트 – 서울 시민회관에서는 2천명 가까운 청중이 2월 마지막 음악회를 들었다. 첫곡은 드보르작의 「G장제4심포니 OP88조」- 원래가 느린템포의 교향시적 구성의 곡이지만 『듣는이의 마음을 파고들며 적시기위해서는 약간느린편이 좋고, 4악장 12개의변주곡서도 그런생각이었다』는 지휘자의 말이다. 『사람에따라 해석이 다르..
巿響(시향)정기演奏(연주) 朴正愛(박정애)양이協演(협연) 경향신문 | 1966.11.16. 기사(뉴스) 서울시향은 제132회 정기연주회를 17일(1966년11월12일)밤7시 시민회관에서 연다 지휘는 김만복씨이고 박정애양(서울대음대2년 사진) 「리스트」의 “피아노협주곡2번”을 협연한다. 그밖의 곡목은 “「브람스」의 교향곡1번”등이다 현악과 피아노 오브리가토를 위한 콘체르토 그로소 E-브로흐 市響定期演奏會(시향정기연주회) 朴正愛(박정애)양獨奏(독주) 동아일보 | 1966.11.15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정기연주회가 17일(1966년11월12일)밤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지휘는 김만복씨 연주곡목은 다음과 같다 현악과 피아노 오브리가토를 위한 콘체르토 그로소 E-브로흐 교향곡 제1번-브람스 피아노협주곡제2..
市響(시향)」定期演奏會(정기연주회) 조선일보 | 1963.09.22 기사(뉴스) 市響(시향)」定期演奏會(정기연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107회정기연주회가 25일(1963년9월25일) 저녁7시30분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미국 「피아니스트」 「에드워드 하우스」만씨 및 「크라리넷」 임춘원씨 독주와 함께 우리 작곡가 박재열씨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번 「콘서트」의 지휘는 김만복씨 -------------------------------------------- 가을 樂壇(악단) 경향신문 | 1963.09.21. 기사(뉴스) 가을 樂壇(악단) 기사중 서울시향기사만 발췌 시향은 오는 25일 시민회관에서 미 「스키드모」대 「피아노」과 주임교수인 착실한 주자 「하우스만」씨와 「라흐마니노프」 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을..
「市響(시향) 演奏會(연주회) 조선일보 1963년3월24일 「市響(시향) 演奏會(연주회) 27일 시민회관서 시향 105회 정기연주회가 27일(1963년3월27일) 하오 7시부터 시민회관에서 김만복씨 지휘로 열린다 매회 연주회마다 국내작곡을 한곡씩 「레퍼터리」에 넣고 있는 시향의 이번 연주회에는 국내작곡으로 이교숙작 「직선과 곡선」을 연주한다. 이밖에 교향곡41번 「쥬피터」 (모차르트)와 「첼로」협주곡Bb장조 (복케라니)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발도크) 등이 연주되며 전봉초씨가 「첼로」 독주를 한다. 회원권은 「비엔나」 삼익 신신 서울 동화 백화점에서 피아노사에서 예매한다.
예년에없이 풍성한기획 가을에 열릴 음악행사 1962년9월18일 경향신문 기사 ---------------------- 시향1백회연주회 시향은 10월로써 1백회연주를 맞는다. 기념할만한 이 연주회때 피아노계의 원로 정진우씨가 베토벤의 협주곡을 시향과 더불어 연주하게 되어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시향은 24일(1962년9월24일) 시민회관에서 99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데 바이얼린 독주에 김형진씨로 본방초연의 난곡 신딩의 스위트(콘첼트형식으로된 3악장 구성)를 연주한다 그리고 11월의 101회 연주는 김창환(바이얼린)씨가 시향과 협주하게되었다
제92회 시향 정기연주회 1961년10월27일 조선일보 ----------------------------------- 제92회 시향정기연주회 28일(1961년10월28일) 밤 시공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92회 정기연주회가 28일(토) 오후7시30분부터 서울특별시립 시공관에서 김만복씨 지휘로 연린다 조현진씨의 첼로독주를 포함하고 있는 이변 연주회의 레퍼뜨와는 다음과같다 -교향곡 제7번 A장조 작품92 L.V 베토벤 -첼로협주곡 B단조 작품 104 A드볼작 -교향시곡 「틸 오이렌슈피겔의 장난」 작품28 R.슈트라우스 작곡(본방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