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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시향105회 정기연주회_조선일보 본문

서울시향 히스토리/1963년

시향105회 정기연주회_조선일보

Sergeant Lee 2021. 4. 6. 07:16

市響(시향) 演奏會(연주회)

조선일보 1963324

 

시향 105회정기연주회 조선일보 1963년3월24일

市響(시향) 演奏會(연주회)

27일 시민회관서

 

시향 105회 정기연주회가 27(1963327) 하오 7시부터 시민회관에서 김만복씨 지휘로 열린다

매회 연주회마다 국내작곡을 한곡씩 레퍼터리에 넣고 있는 시향의 이번 연주회에는 국내작곡으로 이교숙작 직선과 곡선을 연주한다.

이밖에 교향곡41쥬피터(모차르트)첼로협주곡Bb장조 (복케라니)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발도크) 등이 연주되며

전봉초씨가 첼로독주를 한다.

회원권은 비엔나삼익 신신 서울 동화 백화점에서 피아노사에서 예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