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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이야기 정기연주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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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響(시향) 演奏會(연주회) 조선일보 1963년3월24일 「市響(시향) 演奏會(연주회) 27일 시민회관서 시향 105회 정기연주회가 27일(1963년3월27일) 하오 7시부터 시민회관에서 김만복씨 지휘로 열린다 매회 연주회마다 국내작곡을 한곡씩 「레퍼터리」에 넣고 있는 시향의 이번 연주회에는 국내작곡으로 이교숙작 「직선과 곡선」을 연주한다. 이밖에 교향곡41번 「쥬피터」 (모차르트)와 「첼로」협주곡Bb장조 (복케라니)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발도크) 등이 연주되며 전봉초씨가 「첼로」 독주를 한다. 회원권은 「비엔나」 삼익 신신 서울 동화 백화점에서 피아노사에서 예매한다.
27日(일)에演奏會(연주회) 서울市立交響樂團(시립교향악단) 1963년2월23일 경향신문 27日(일)에演奏會(연주회) 서울市立交響樂團(시립교향악단) 서울市立交響樂團(시립교향악단)은 제104회 정기연주회를 27일(1963년2월27일) 밤7시반 시민회관에서 연다. 김만복씨 지휘로 열리는 이날 연주회에선 박정윤씨가 「피아노」 독주를 한다. 정기 연주회 때마다 국내작가의 작품을 꼭 하나씩 연주하기로 원칙을 세운 시향은 지난번 정윤주씨 작품에 이어 이번에는 이상근씨의 “독주목관악기와 현악합주를 위한 희유곡”을 연주한다. 그밖에 곡목은 「베토벤」의 교향곡8번 F장조를 제외하고 모두 한국 초연인데 곡목은 다음과 같다. 「샤블리」에 곡 서반아광시곡 「차이코프스키」곡 「피아노」협주곡 제2번 G장조 「윌튼」 곡 “조곡 화사드”
9월의악단 현대곡연주에 성과 특기할 아시아 음악제참가 1962년9월29일 동아일보 9월이되면 음악씨즌의 막이 올린다 그러나 9월은 여름의 휴가기분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탓인지 예년같으면 별로 이렇다할 음악적 성과가 없는달인데 금년구월은 질적으로특기할만한 것이있는 달이되었다. 지난24일 서울시향 제99회 공연에서 김만복 지휘로 연주된 스트라빈스키의 세악장의 의한 교향곡초연과....중략 스트라빈스키의 후기작에 속하는 세악장에의한 교향곡의 한국초연 특히 제1악장의 연주는 우리나라 음악사상에 역사의 벽을 하나 뚥은 연주라고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영감의 고갈을 핵분열적인 리듬과 색채의 다양성으로 카버해가는 스트라빈스키의 후기작을 이만큼 정복했다는 것은 음악을 현대호흡과 접근시키려고 꾸준히 노력해온 서울시향 특히..
시향98회정기연주회 1962년6월10일 조선일보 시향98회정기연주회 14일(1962년6월14일) 밤 시민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제98회정기연주회가 6월14일밤 7시30분부터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리는데 이번 콘서트에는 동 오케스트라의 체로주자로 있는 박국록씨의 독주가 포함되어있다. 김만복씨지휘로 연주될 이번 정기공연의 레퍼드와는 다음과같다 "교향곡제3번" Eb장조 작품 55 「영웅」 베토벤작곡 "로코코변주곡" (체로 독주 박국록) 차이콥스키 작곡 "바다를위한 네 개의 간주곡" 브리튼 작곡
1962년4월24일 경향신문 시향97회연주 27일밤 시민회관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97회정기연주회는 김만복지휘 김찬영 바이얼린 독주로 27일(1962년4월27일)밤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의 독주자 김찬영씨는 평남 출신으로 서울대 음대졸, 2회의 독주회를 가진바 있고 안병소씨에게 사사해왔다 곡목은 다음과같다 -교향곡 제4번 E단조 브람스곡 -바이얼린 협주곡제4번 D장조 모차르트곡 -인디아 교향곡 샤베즈곡(본방초연) (사진 독주자 김찬영)
시향정기연주회 1960년10월12일 조선일보기사 --------------------------------------------------------- 시향정기연주회 본사(조선일보)후원으로 14일(1960년10월14일) 시공관서... 시립서울교향악단은에서는 14일 하오7시30분부터 시공관에서 제84회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본사 후원 아래 배풀어지는 동연주회에서는 김생려씨 지휘로 시벨리우스곡인 교향시곡 “투원넬라의백조”와 랄로의 “서반아교향곡 D단조” 및 드볼락의 “교향곡제5번 신세계”등이 연주된다 한편 바이올린독주에는 이화여중에 재학중닌 민초혜양이다. 사진은 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