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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히스토리/1966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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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響合唱交響曲(시향합창교향곡)연주회 동아일보 | 1966.12.08 기사(뉴스) 市響合唱交響曲(시향합창교향곡)연주회 12일 시민회관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2일(1966년12월12일)(월 ) 오후 7시 시민회관에서 66년도 정기연주회로(*134회)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연주한다. 지휘는 김만복씨, 독창은 황영금 이정희, 안형일,이인영씨, 합창는 곽상수씨가 지휘하는 연세대음대합창단 3백여명이 암보로 맡고 있다. 이밖에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노신옥씨와 바이올니스트 양해엽씨가 출연하여 「하이든」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합주협주곡을 연주한다 ----------------------- 市響定期演奏會(시향정기연주회) 조선일보 | 1966.12.08. 기사(뉴스) 시향정기연주회 서울시향은 올해..
서울市響演奏會(시향연주회) 조선일보 | 1966.11.27. 기사(뉴스) 서울市響演奏會(시향연주회) 30일(1966년11월30일) 밤 시민회관에서 서울시향 제133회 정기연주회가 30일밤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레퍼토리는 「제36번교향곡 린츠」 (모짜르트) 「협주곡 D장조 K537 대관식(」모짜르트 피아노 독주 임경이 「관현악을위한 콘체르토」 (바르토크) 지휘 김만복 ------------------------------------------------------ 林敬梨(임경이)양이協奏(협주) 市響定期演奏會(시향정기연주회) 경향신문 | 1966.11.28 기사(뉴스) 성룰 시립교향악단은 133회 정기연주회를 30일밤 7시 시민회관ㄴ에서 갖는다 김만복씨 지휘인 이연주회에서는 재원으로 알려진 임경이양 (..
어젯밤「大音樂會(대음악회)」 경향신문 | 1966.11.03 기사(뉴스) 어젯밤 대 음악회 『나의조국』에 갈채 경향신문 창간 20주년 및 서울합창단창립9주년기념 대음악회가 2일(1966년11월)하오7시반 시민회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관객들은 시향과 서울합창단원3백명이 엮은 교향곡 “나의조국”에 감명을 받아 많은 박수갈채를 아끼지않았다.
座談会(좌담회) 우리나라의 合唱音楽(합창음악) 경향신문 | 1966.10.29 기사(좌담/대담) 座談会(좌담회) 우리나라의 合唱音楽(합창음악) 본사주최 대음악회를 계기로 좌담회 보편성 대중성위에 국민개창운동으로 「멜로디」속에 살자 향토적 리듬을 발굴해야 경향신문 창간20돌과 서울합창단창립9돌을 기념하는 대음악회는 오는2일(1966년11월)(하오4시7시30분)로 박두.. 공전의 향연을 위해 마지막 연습이 한창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벌어질 이 합창대공연에서는 우리의 창작물인 「칸타타」 「나의조국 」(김규환작곡)과 「풍년제」(이동욱 작곡)가 처음으로 전곡 발표됨으로써 벌써부터 팬들의 큰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계기로 경향신문사와 서울 합창단에서는 우리나라 합창음악 전반에 걸친 얘기들 듣는 좌담회를..
高校生(고교생)위한 協奏曲(협주곡) 市響(시향)서 演奏會(연주회) 경향신문 | 1966.10.29 기사(뉴스) 서울시향이 1년에 한번여는 고교생협주곡 연주회가 11월1일(1966년11월1일) 하오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많은 응모자가운데 선발된 7명의 고교생들은 시향과 협연하는데 그 명단과 연주곡목은 다음과같다. ▲김경실 (부르흐곡 바이얼린협1번) ▲이화인(모차르트 곡피아노협K595) ▲박혜란(모차르트곡 플루트협 1번) ▲백청심(보욀만곡 교향적변주곡) ▲김종희(모차르트 피아노협K491) ▲박윤수(하이든곡 첼로협D장조) ▲이경순(리스트곡 헝거리언 환상곡)
誠意(성의)없고 安逸(안일) 경향신문 | 1966.09.26 기사(칼럼/논단) 誠意(성의)없고 安逸(안일) 시향가을 첫연주회 시향으로서는 가을시즌의 첫 정기 곡목은 조고 사랑의도피(헨델 비찬) 첼로협주곡 제1번(상상) 교향곡제3번(브람스) 지휘는 부지휘자 김선주 창조의식없는 예술작업은 넝마보다 무가치하다. 기계적인 행정 사무도 아닌바에야 이처럼 무성의하고 안일한연주가 있단말인가. 의욕도 공감도 흥미도없는 없는 주자들로부터 무었을 기대하겠는가. 기술적인 결함은 이차적인 문제다. 우선 음악을 만들어보겠다는 의욕과 성의라도 가져야하지않을까. 이정도의 생각은 음악을 하겠다고 나선 음악인들의 최소한의 양식이며 사명이라고 본다 . 물론 지휘자의 인격과 능력에도 달렸다. 그러나 말을 강가에까지 끌고가기는 쉬워도 물을..
京鄕(경향)가이드 경향신문 | 1966.09.19 기사(뉴스) 시향 131회정기연주회 20일(1966년9월) 하오7시30분 시민회관(지휘 김선주) 김내경양의 특별 첼로 협주 ----------------------------------------------------------------------------------------------- 読者(독자) 가이드 조선일보 | 1966.09.18. 기사(뉴스) 시향 131회정기연주회 20일(1966년9월) 하오7시30분 시민회관(지휘 김선주) 김내경양의 특별 첼로 협주 ⓵곡목 사랑의도피(헨델) ⓶첼로협주곡(상상) ⓷교향곡제3번(브람스)
少年協奏曲(소년협주곡)연주회 서울市響(시향)주최 경향신문 | 1966.09.17. 기사(뉴스) 시향 주최 66연도 소년소녀 협주곡 연주회가 27일(화: 19966년9월27일) 밤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지휘는 김선주 협연자는 이귀영 이영이 정윤보 김진희 이은미(피아노) 이성주 김미영 임영란(바이얼린) 김윤호 서정심(첼로)
아리아의밤 동아일보 | 1966.07.09. 기사(뉴스) 아리아의밤 코리아헤럴드 주최 영자지 「코리아헤럴드」사는 창간 13주년 기념 「오페라 아리아의 밤」을 13,14일(1966년7월) 오후 7시반 시민회관에서 연다. 이정희 안형일 이경숙 조영호 박노경 신경욱 제씨가 「리골레토」등 5대가극의 영창과 중창을 부르며 서울시향(지휘 원경수) 이 협연한다
密着(밀착)된 指揮(지휘)와 演奏(연주) 경향신문 | 1966.07.11. 기사(칼럼/논단) 역주에 역주, 강인한 힘과 「다이내믹」한 박력이 엄청난 음향과 더불어 폭발점을 향해 줄달음친다. 주자들은 땀깨나빼며 안간힘을 쓰고,청중은 완전히 압도당한채 숨을 죽이고, 대단한 정열이다. 힘의 과시,이것이 음악의 본능이라면 연주도 「스포츠」화 해야 할 판이다. 「베토벤」 운명교향곡 「피델리오」 서곡만의 시향연주(지휘 원경수)는 의욕과잉으로 「바발리스틱」한 음향과 흥분을 추구한 결과를 가져왔지만, 이는 관념적인 것이 표출 욕구를 이끌어온 탓으로본다. 감정을 과장한 「쇼맨쉽」 보다는 지적인 조형과 가치를 인식시키는 방향으로 끌고가야하지않을까. 특히 「베토벤」의 작품은 작자의 정신적 논리가 바탕이되어 구상과 형식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