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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히스토리/1964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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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렌친스카」여사 조선일보 | 1964.12.31. 기사(뉴스) 「스렌친스카」여사 5,6일(1965년1월5,6일) 피아노 독주회 국제연주가 교류공사 초청으로 29일(1964년12월29일) 내한한 미국의 여류 「피아니스트」 「루스 스렌친스카」 여사(39세)의 서울 연주회가 1월5일(화)6일(수) 밤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레퍼토리」는 「드비시」의 『4개의 전주곡』 「베토벤」의 『열정 소나타』 「차이코프스키」의 『협주곡 1번』 「바르토크」 『불가리아 림듬에 의한 무곡』 「쇼팡」의 『야상곡 C단조』 등 여러곡이다 . 반주는 김만복지휘의 시향
30日送年音樂會(일송년음악회) 조선일보 | 1964.12.24. 기사(뉴스) 30日送年音樂會(일송년음악회) 시향 미군 합동으로 김만복 지휘의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미제8군악대 및 1기갑사단 합창대와 함께 30일(1964년12월30일) 밤7시 한미합동 송년대음악회를 서울시민회관에서 연다. 시향은 제1부를 미군은 제2부의 「프로그램」을 맡았는데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의 「레퍼토리는 」다음과같다. ▲『서곡 레오노래 제1번』 「베토벤」 ▲『아리오소』 「헨델」 『어머님도 아시다시피』 가극 「카바레리아 루스티카」나 중의 영창 「마스카니」 「소프라노」독창 황영금 ▲『로맨스 F장조』 「바이얼린」 독주 조사애 ▲『거룩한성』 『그집앞』 김성태「 바리톤」 독창 이인영 ▲『로마의 소나무』 「레스피기」
메시아大演奏會(대연주회) 동아일보 | 1964.12.10. 기사(뉴스) 메시아大演奏會(대연주회) 큰 교회성가대원들 대거 출연 15일(1964년12월15일)하오4시와 밤7시 시민회관에서는 대규모의 「헨델」의 「메시아」 합동 대연주회가 열린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이되면 불려졌던 「메시아」가 큰 「홀」에서 2백여명의 성가대원에 의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의 반주를 얻어 불리기는 처음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영락교회 성가대원 1백명 경동교회 성가대원25명 상동교회 성가대원25명 그리고 동신교회 성가대원60명 도합 2백명의 성가대원이 출연한다. 지휘는 영락교회 지휘자 박재훈씨 반주는 시향. 독창자는 「소프라노」 순윤열 여사 「엘토 」이영애여사 「테너」 조양호씨.「베스」 이인영씨등 여러분이다
17日下午市響送年演奏會(일하오시향송연연주회) 동아일보 | 1964.12.10. 기사(뉴스) 17日下午市響送年演奏會(일하오시향송연연주회) 정희석교수 첫 객원지휘 서울시립교향악단 116회 정기연주회가 17일(목 1964년12월17일) 하오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무용조곡 호도까기 인형」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 신세계」(드볼작) 「첼로협주곡 제1번 A단조▲ (골터만) 독주 우혜경 3곡이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이화여대 음대 정희석 교수가 객원 지휘한다. 시향이 국내 음악가에게 정기공연의 객원 지휘를 밑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임지휘자 김만복 씨는“ 이것이 한 지휘자 밑에서 연습실만하는 것보다 「멤버」나 청중 모두에게 새로운 자극과 느낌을 줄 것이다. 앞으로 많은 유능한 음악인들이 객원 지휘하게 ..
李清(이청)피아노獨奏(독주) 市響(시향),115回定期公演(회정기공연) 경향신문 | 1964.09.26. 기사(뉴스) 李清(이청)피아노獨奏(독주) 市響(시향),115回定期公演(회정기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8일(월 1964년9월28일)밤 7시30분 김만복 지휘로 115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데 이번에는 특히 「빈 」국립 「아카데미」서 연구중인 「피아니스트」 이청군이 초청되어 시향과 협연한다. 이청(재일교표) 군은 61년62년 두차례에 걸처 귀국 연주회를 가졌고 이번에는 다시 2년만의 귀국 공연을 갖는 것인데 그간의 발전이 기대된다. 그는 한동일과 같이 한국이 낳은 「피아노」의 쌍벽으로서 점차 세계적인 각광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동경에서 「V 세아루」 가 지휘하는 「ACC 교향악단」과 협..
市響氷上演奏會(시향빙상연주회) 동아일보 | 1964.07.16. 기사(뉴스) 市響氷上演奏會(시향빙상연주회) 서울 교육음악협회 주최로 학생들을 위한 빙상 학생 음악 감상회가 22일 (수) 저녁6시반 입장 7시반 연주 동대문 실내 「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김만복씨가 지휘하는 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하는 이 음악감상회에서는 「비엔나 월츠」 등이 연주와 김천애 임만섭씨의 독창 라기복씨의 「실로폰」 독주와 함께 「스케이팅 퍼레이드」 도 진행된다. 장래 정리비 2원
市響(시향)2回氷上演奏(회빙상연주) 조선일보 | 1964.07.05. 기사(뉴스) 市響(시향)2回氷上演奏(회빙상연주) 서울시립교ᅟᅣᆼ악단은 제2회 시민위안 빙상 대연주회를 7일(화)(1964년7월7일) 밤8시 서울 동대문 실내스「케이트」장에서 연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밤에 걸친 첫 번 「아이스 콘서트」에서 크게 성공한 시향은 더위가 더 심해진 이날 두 번째 시원한 연주회를 열게되었다
서울市響(시향)연주회 30日下午(일하오)8時(시) 동아일보 | 1964.06.27. 기사(뉴스) 서울市響(시향)연주회 30日下午(일하오)8時(시) 서울시향 정기연주회(지휘 김만복씨)가 30일(화)(1964년6월30일) 하오8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여름의 「시즌오프」를 앞둔 마지막 연주회가 되는 이번 음악회의 「레퍼토리」는 「모찰트」의 「혼」협주곡 「세잘프랑크」의 교향곡 D단조 「리스트」의 「피아노」협주곡 제1번 독주자는 박지수 (피아노) 이여배씨(혼)
27日氷上演奏會(일빙상연주회) 동아일보 | 1964.06.25. 기사(뉴스) 27日氷上演奏會(일빙상연주회) 서울시향은 27일(1964년6월27일) (토) 7월7일(화)하오 8시 동대문 실내 「스케이트」장에서 시민위안 빙상 대연주회를 연다. 김만복씨가 지휘하는 이날 연주회에는 김영환 양천종씨의 독창과 「스케이팅 퍼레이드」등도 펄쳐진다
「세놉스키」氏提琴獨奏會(씨제금독주회) 조선일보 | 1964.06.09. 기사(뉴스) 「세놉스키」氏提琴獨奏會(씨제금독주회) 명기 「스튜어디바리우스」 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명기 「스튜어디바리우스」를 듣는 「바이얼린」 독주회가 열린다. 현재 남아있는 이 악기의 수가 불과 몇개밖에 안된다는 7만불짜리의 「바이얼린」 주인공은 「벌 세놉스키」 씨 한국에서의 독주회를 위해 6월6일 상호 내한 「워커힐」에 투숙한 그는 백이의(白耳義) 「퀸엘리자베드」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 특상을 받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얼니스트」로서 해방후 여태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 「바이얼니스트」중 가장 높은 실력가로 알려져있다. 첫낭 (6월10일. 수 저녁6시)은 김만복 지휘의 서울시향과의 「콘첼토」 ,이틀째는 (6월11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