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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히스토리/1964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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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響慰安演奏會(시향위안연주회) 조선일보 | 1964.06.02. 기사(뉴스) 市響慰安演奏會(시향위안연주회) 서울특별시립 교향악단은 연례행사의 하나인 야외 시민위안 연주회를 금년에는 동대문 실내 「스케이트」장에서 연다. 5일(1964년6월5일) 하오7시30분 27일(토)하오 8시에 걸쳐있을 이번 시민초대빙상연주회는 김만복씨 지휘 시향 연주와 함께 정남옥 지절언 김명자 제 씨의 「스케이팅 퍼레이드」가 마련돼있는 것이 특색이다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프로 조선일보 | 1964.05.13. 기사(뉴스)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프로 1964년도 제3회 서울국제음악제의 연주곡목과 최종적인 「프로그램」이 결정 되었는데 날짜별로 밝혀진 「레퍼터리」는 다음과 같다. 장소는 서울시민회관 ▼5월19일(화) 하오 7시30분 ⓵『진혼곡』 –안익태 작곡 연주 3군 및 해병군악대 지휘 안익태 ⓶『톡카타』 –「킨더」 작곡 ⓷『제금협주곡』 F단조 –「멘델스존」 작곡 ⓸교향곡 제2번 D장조 「시베리우스」 작곡 지휘 「바네트 브리스킨」 제금 독주 「유젠 프로코프」 시향 ▼5월20일(수) 하오 7시30분 ⓵서곡 『피가로의 결혼』 –「모짜르트」 작곡 ⓶「피아노」협주곡 제2번 –「쇼스타코비치」 작곡 ⓷교향곡제4번 E단조 –「브람스」 작곡 「피아노」 「자네타 맥..
流産(유산)면한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조선일보 | 1964.05.07. 기사(뉴스) 流産(유산)면한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그 스케줄과 출연자 명단 민간 독지가의 원조로 오는19일부터 8일간 시민회관서 여섯 외국 음악가들 무보수로 출연 외화난으로 서울특별시가 손을 떼어 유산 될 뻔하던 올해의 제3회 서울 국제음악제가 안익태씨를 비롯한 국내 음악인들의 힘으로 오는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서울시민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되었다. 여섯 사람의 외국 연주가를 초청하여 음악제를 열게 된 제3회 국제음악제 준비위원회는 민간 독지가의 원조로 총78만오천백육십원의 예산을 세워 일을 진행시키고 있는데, 외국 연주가의 숙박비(24만원) 그 들은 무보수로 내한 연주하게 된것이며, 왕복 여비는 안익태씨가 일본 연주에..
30日(일)첼로獨奏會(독주회) 서계선渡佛紀念(도불기념) 동아일보 | 1964.04.29. 기사(뉴스) 30日(일)첼로獨奏會(독주회) 서계선渡佛紀念(도불기념) 여류 「첼리스트」 서계선양의 도불 고별연주회 겸 제2회 「첼로」 독주회가 30일(목) 하오7시30분부터 YMCA회관에서 열린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 현재 서울시향 「첼로」 주자로 활약중인 양은 이번에 「베토벤」의 「소나타」 5번을 비롯하여 「랄로」의 협주곡 D단조 ,「포레」의 「엘리지」 작품24,「차이코프스키」의 「펫초 카프리치오 」및 「폽퍼」의 「타란텔라」 3번을 연주하게된다. 반주는 이옥희씨가 담당
古宮(고궁)에 흐를 밤의旋律(선율) 조선일보 | 1964.04.28. 기사(뉴스) 古宮(고궁)에 흐를 밤의旋律(선율) 오늘밤 시민의날 기념 야외연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은 4월28일(화) 밤8시 시민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시민을 위안하기 위해 덕수궁뜰에서 「고궁의 향연」을 마련하고 봄밤의 「콘서트」를 여는데 출연자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서곡 『마탄의사수』 –「웨버」 『세레나데』- 「차이코프스키」 「소프라노」 독창 『봄이오면』 김동진 『아!그대였던가?』-「베르디」 조곡 『로데오』 –「코프랜드」 「테너」 독창 『태양의 나라』-「안베」 – 『그이 름 훔쳐 갔네』- 「베르디」 『숲속의 속삭임』-「요한 슈트라우스」 이중창 『그리운 파리』 –「베르디」 - 『축배의 노래』 –「베르디」 『서곡 경기병』 –「..
韓國初演(한국초연)만4曲(곡) 조선일보 | 1964.03.24. 기사(뉴스) 韓國初演(한국초연)만4曲(곡) 오늘(1964년3월24일) 시향113회 정기연주회 오는 5월의 64년도 국제 음악제관계로 약 두달 동안의 임시 휴연을 앞두고 시향은 3월의 마지막의 정기연주회를 24일(화)밤 7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연다. 다른 때와 비해 한국 초연의 작품으로 전 「레퍼터리」를 메운 이색적인 이번 「콘서트」는 특별출연으로 조현진씨의 「첼로」 독주가 있다. 김만복씨 지휘로 연주될 113회의 정기공연순서는 다음과 같다. ♦『교향곡제3번』 - 나운영 작곡(한국 초연) ♦『헤브라이 광시곡 솔로몬』 –「어네스트 브로흐」작곡 (한국 초연) ♦『심포니B플랫장조』 –「JC 바흐」(한국 초연) ♦『조곡 페트루슈카』 –I「스트라빈스키..
市響(시향)플레이어 조선일보 | 1964.03.12. 기사(프로필) 아래기사는 1964년3월12일 조선일보에 게제된 14회신인음악회 소개기사중 市響(시향)플레이어 첼로( 숙대) 박세선 서라벌예대를 나와 숙대에 편입하면서 수도사대부고에 「첼로」강사직을 얻는 한편 59년9월 서울시립교향악단 「플레이어」로 입단하면서 지금까지 「앙상불 멤버」로 활약해 온 박양은 어려서부터 노래 공부룰 해오다 명성여고1학년때 첼로를 시작하였다. 「레스」은 박은호씨 「코너」여사 「스트라우트」씨 박구록씨등 많은 선생들로부터 다체롭게(?) 받아왔는데, 이 아기를 택한 이유로 『관현악곡을 듣노라면 저음악기가 제일 멋이 있어서』.. 라고 한마디. 『학교때는 직장을 가지고 공부를 하느라고 무척바빴다』 고 또 한마디. 작년 11월 숙대 제2..
漢江(한강)은 겨레와 함께┈ 경향신문 | 1964.03.10 기사(칼럼/논단) 漢江(한강)은 겨레와 함께┈ 시향 정기공연 채동선곡 교성곡“한강”은 민족의 애환과 호소를 서정적으로 엮은 서술시로, 듣는 마음들에 축축이 젖어 들고도 남음이 있었다. 박태준 주재 「오라토리오」 협회원으로 된 합창단원들은 곡을 대하는 자세가 심적 통어로 결부돼 있어 이것으로 약한 종합 성량을 충분히 극복했다. 우리 가곡도 양악적 기교로 음보화 해야지만,어느 나라사람이 들어도 한국적 「멜로디」나 「무드」임을 직각적으로 감지 시켜야 한다는 것이 창작의 기본 과제라고 생각할 때 이러한 긴요한요소를 확고한 밑바탕에 둔 사람이 바로 이 작곡가였다. 독창자 김영환,김혜경,조영호,오현명의 치밀한 앙상블도 미덥고 오랜만에 지휘자 김만복은 합창..
故蔡東鮮氏(고채동선씨)의「漢江(한강)」演奏(연주) 조선일보 | 1964.02.27. 기사(뉴스) 故蔡東鮮氏(고채동선씨)의「漢江(한강)」演奏(연주) 시향 112회 콘서트 지휘 김만복씨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112회 정기 「콘서트」가 21일(1964년1월21일) (금) 밤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악단의 선구자 고 채동선씨의 교향곡 『한강』을 연주 김영환김혜경 조영호 오현명 한국「오라토리오」 합창단 지휘 (박태준)하는 이번 음악회는 정진우(피아노) 전봉초(첼로)최영우(바이올린) 제씨의 협주로 『베토벤의 삼중협주곡』 C장조 (한국초연) 그리고 「무솔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그 「레퍼터리」로 짜고 있다. 지휘는 김만복씨
國內(국내)서初演(초연) 동아일보 | 1964.01.15. 기사(뉴스) 國內(국내)서初演(초연) 한국 초연인 외국 작품과 우리 작품을 함께 소개해 온 시립교향악단이 금년 첫연주회에서 「규스타브 마라」의 교향곡을 연주한다. 20일(1964년1월20일) 하오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릴 제111회 정기연주는 김만복씨 지휘 이경숙씨의 독창 김석씨의 「피아노」로 구성 되는데, 이날은 한국 초연인 「마라」의 『교향곡 제4번 G장조』를 비롯하여 「베토벤」 『피아노 콘체르토 제5번』 (황제)과 우리 작품인 김동환씨의 『관현악을위한 세 개의 소품』이 겸하여 연주된다. 「소프라노 솔로」 이경숙양은 국립오페라단원으로 미국 유학시 많은 대학제 「오페라」에 출연 「프리마논나」로 활약하였고 귀국 후에도 독창회를 비롯하여 ooo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