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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히스토리/1961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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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정기연주회 31일 하오 시민회관서 1961년12월28일 조선일보기사 시향정기연주회 31일 하오 시민회관서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는 제94회 정기송년연주회를 31일 하오7시30분 시민회관에서 김만복씨 지휘로갖게되는데 피아노 독주는 구연소씨이며 연주곡목은 다음과같다 서곡 레오노레 제1번 베토벤곡 교향곡제5번 E단조 차이코프스키곡 피아노협주곡 D장조 론도 모찰트곡 엘싸론 멕시코 코푸란드곡 동연주회의 회원권은 시니신 뷔엔나 한국악기점에서 예매한다
93회시향연주회 1961년11월26일기사 93회시향연주회 27일밤7시30분 시공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제93회연주회가 27일(월) 밤7시30분부터 시공관에서 데빗드 샤피로씨의 지휘로 연린다. 오보 주자 리한성씨가 협연하는 이번연주회의 레퍼뜨와는 다음과 같다. -「봐ㄹ 할타에 들어가는신들의 문」 가극 「라인골드」중에서 (본방초연) 봐그너작곡 -교향곡 제1번 C장조 비제 작곡 -오보협주곡C단조 시마로자 작곡 -극장을위한 음악 (본방초연) 코프란드 작곡 -서곡 「윈저의 즐거운 아내들」(본방초연) 니꼬리아 작곡
시민회관 첫프 시향이 베토벤9번연주 350명의 합창단도 출연 경향신문 1961년11월1일 기사 ----------------------- 시민회관의 개관식이 7일 상오 10시 거행된다. 총공사비20억에1,140평이라는 건평을 가진 대건물로서 무대가 250평으로 이중 회전장치가 되어있다. 영사시설로는 에르네망 최신식 영사기와 싸운드씨스템도 4본 트럭 입체 음향장치가 되어있다. 그밖에 200킬로 출력하는 전자식조광장치등이 매력을 지니고 있는 설비다. 서울시에서는 시향의 개관기념연주를 7,8일(1961년11월) 양일에 걸처 개최한 후, 9일부터는 널리 대관토록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사용 범위를 보면 내외영화 연극 오페라 악극 국악 무용 강연회 음악회 일반흥행 기타 집회등으로 되어있다. 사용료는 1일 48만..
제92회 시향 정기연주회 1961년10월27일 조선일보 ----------------------------------- 제92회 시향정기연주회 28일(1961년10월28일) 밤 시공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92회 정기연주회가 28일(토) 오후7시30분부터 서울특별시립 시공관에서 김만복씨 지휘로 연린다 조현진씨의 첼로독주를 포함하고 있는 이변 연주회의 레퍼뜨와는 다음과같다 -교향곡 제7번 A장조 작품92 L.V 베토벤 -첼로협주곡 B단조 작품 104 A드볼작 -교향시곡 「틸 오이렌슈피겔의 장난」 작품28 R.슈트라우스 작곡(본방초연)
시향정기연주회 29일(1961년9월29일)시공관에서 본사(조선일보)후원 1961년9월28일 조선일보 기사 시립서울교향악단의 제91회 정기연주회가 조선일보사의 후원과 한국교향악협회주최로 오는 29일(금) 저녁7시부터 서울 시공관에서 김만복씨의 지휘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연주되는 데화라 작곡인 "무용조곡 삼각모자"를 비롯하여 작년봄 미국 쥬리아든 음악학교를 마치고 귀국한 피아니스트 오정주양의 독주등으로 엮어질 이번연주회의 레퍼뜨와는 다음과 같다. -무용조곡 삼각모자 데화라 작곡(본방 초연) -피아노협주곡 제1번 C장조 작품15 L.V베토벤 작곡 독주 오정주 -교향곡제1번 D장조 작품43 얀 시베리우슨 작곡
"의욕에찬 30대의 지휘자" 1961년8월6일 조선일보 ------------------------------- "의욕에찬 30대의 지휘자" "내조의공 공큰 아내에게 감사" "시민의 교향악단되어야" [김만복 시향 상임지휘자} 지난7월13일자로 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임명된 30대의 음악가 김만복씨를 사직동에있는 서울교향악단사무소로 방문했다.연일계속되는 삼복더위속이라 이른 아침의 한 두시간을 합주연습시간으로 삼는다고 말하면서 더위 인사를 덧붙이는 김만복씨는 악단응접실에 마주앉으면서 흐르는땀을 닦았다. 서울대학교음악대학 작곡과의 제1회졸업생인 김씨는 학교를 나오고 모교인 대구의 계성고등학교에서 2년반동안 교편을 잡다가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1955년 가을 미국으로 건너가 켈리포니아대학에서 음악사와 지휘법..
김만복씨를 임명 시향 상임지휘자로 경향신문1961년7월27일 기사 김만복씨를 임명 시향 상임지휘자로 시립교향악단에서는 지난번 해임된 김생려씨 후임으로 김만복씨를 새로 상임지휘자로 임명하였다 김씨는 6년간 미국에서 지휘법을 전공하고 월여전 귀국,시향 6월정기공연을 지휘하여 대단한 호평을 받은 신예로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원에서 음악석사(MA)학위를 받은바 있다 (사진 김씨) --------------------------- 김만복씨 선임 시향 지휘자로 동아일보1961년7월27일 기사 김만복씨 선임 시향 지휘자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김만복씨를 제2대 상임지휘자로 맞았다 김생려씨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은 김만복씨는 지난 5월말 6년만에 미국으로부터 귀국한 올해 37세의 소장지휘자다. 씨는 서울음대 제1기생으로서 서..
시향90회정기공연 7월3일 시공관에서 동아일보 1961년6월29일기사 시향90회정기공연 7월3일 시공관에서 서울시향제90회 공연이 7월3일(1961년7월3일)밤 7시반 시공관에서 열린다. 이번공연에는 미국오클란드교향악단 부지휘자로 있다고 귀국한 김만복씨가 지휘하게되었고 박경희양이 피아노를 독주한다 레퍼토리는 베리오즈 곡 서곡 「벤비니또 쎌리니」(한국초연) 베토벤의 교향곡 제1번C장조 그리고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 듀빗시의 전주곡 「목신의 오후」 코플란드 곡 조곡 「로데오」(한국초연)등이다
1961년5월28일 조선일보 시향정기연주회 3일(1961년6월3일) 하오7시 시공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는 제89회 정기연주회를 김생려씨지휘로 오는3일밤 7시반 시공관에서 개최하는바 쏘푸라노 독창에는 김은경양이며 피아노 독주에는 김용인양이다 이번 연주곡목은 다음과같다 -변주곡 샤콘느(초연) 놀만 델로 조이오 곡 -피아노협주곡4번 G장조 베토벤 곡 -가극 「휘가로의 결혼」」중에서 W.A모찰트곡 -가극 「수령 중에서 J.마스네곡 -교향조곡 기항지 (초연) J.이베르곡
시향88회공연 5월2일(1961년5월2일) 1961년4월30일 동아일보기사 시향88회공연 5월2일(1961년5월2일)시공관에서 시립교향악단에서는 제88회정기연주회를 오는5월2일 밤 7시반 시공관에서 김생려씨지휘로 개최하리라는바 바이올린독주에는 2회의 독주회를 가진바있는 김의명군 바리톤 독창에는 서울음대를 금년졸업한 나영수씨가 출연하며 곡목은 다음과같다 교향곡35번D장조 모찰트 곡 바이올린협주곡 4번 D장조 모찰트곡 가극 휘가로의결혼중에서 모찰트곡 오라토리오 사계중에서 하이든곡 전람회의 그림 무솔그스키 라벨 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