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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프로 조선일보 | 1964.05.13. 기사(뉴스)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프로 1964년도 제3회 서울국제음악제의 연주곡목과 최종적인 「프로그램」이 결정 되었는데 날짜별로 밝혀진 「레퍼터리」는 다음과 같다. 장소는 서울시민회관 ▼5월19일(화) 하오 7시30분 ⓵『진혼곡』 –안익태 작곡 연주 3군 및 해병군악대 지휘 안익태 ⓶『톡카타』 –「킨더」 작곡 ⓷『제금협주곡』 F단조 –「멘델스존」 작곡 ⓸교향곡 제2번 D장조 「시베리우스」 작곡 지휘 「바네트 브리스킨」 제금 독주 「유젠 프로코프」 시향 ▼5월20일(수) 하오 7시30분 ⓵서곡 『피가로의 결혼』 –「모짜르트」 작곡 ⓶「피아노」협주곡 제2번 –「쇼스타코비치」 작곡 ⓷교향곡제4번 E단조 –「브람스」 작곡 「피아노」 「자네타 맥..
流産(유산)면한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조선일보 | 1964.05.07. 기사(뉴스) 流産(유산)면한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그 스케줄과 출연자 명단 민간 독지가의 원조로 오는19일부터 8일간 시민회관서 여섯 외국 음악가들 무보수로 출연 외화난으로 서울특별시가 손을 떼어 유산 될 뻔하던 올해의 제3회 서울 국제음악제가 안익태씨를 비롯한 국내 음악인들의 힘으로 오는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서울시민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되었다. 여섯 사람의 외국 연주가를 초청하여 음악제를 열게 된 제3회 국제음악제 준비위원회는 민간 독지가의 원조로 총78만오천백육십원의 예산을 세워 일을 진행시키고 있는데, 외국 연주가의 숙박비(24만원) 그 들은 무보수로 내한 연주하게 된것이며, 왕복 여비는 안익태씨가 일본 연주에..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開幕(개막) 동아일보 | 1963.05.02. 기사(뉴스) 國際音樂祭(국제음악제) 開幕(개막)무아경 5월의밤을 누빈 매혹의향연 1일밤 시민회관서 합창 관현의 정점 교향악연주회 “베토벤의밤” 국제음악제평 서울에서 열리는 두 번째 국제음악제가 삼천여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1일 밤(1963년5월1일) 8시 시내 시민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육해공육사군악대와 시향의반주로 시작된 이날의 개회식은 온청중이 함께부른 애국가로 시작 화련한 만국기의 입장과 안익태씨의 「레퀴엠」으로 끝났다. 뒤이어 첫날의 「프로」인 「베토벤」 의 「피아노」협주곡 황제가 「비율빈」 여류 「피아니스트」 「스텔라 브리모양」의 독주로 시작되었으며 「베토벤」의 웅장한 제9교향곡의 연주로 첫날의 순서를 마쳤다. 국제음악..
『다미아니』씨入京(입경) 1963년4월17일 동아일보 『다미아니』씨入京(입경) 국제음악제 시향지휘차 미국 「로스앤젤스 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레오 다미아니」 씨가 5월1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음악제에서 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기위해 17일 하오 1시반 NWA기편으로 내한했다
市響(시향)만이參加(참가) 1963년4월29일 市響(시향)만이參加(참가) KBS교향악단 딴 일정 많아 불참 개막연주회인 5월1일의 “베토벤의 밤”을 비롯하여 이번 서울국제음악제의 많은 프로에 시향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던 KBS교향악단이 악단 자체의 사정으로 참가할 수 없게 되어 시향만이 국제음악제에 출연하게 되었다. KBS교향악단에서는 그 이유를 방송 출연과 잇달은 연주회로 연습시간을 얻을수 없는데 있다고 말하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매주 40분짜리 방송과 격주로 30분의 TV출연등 고정 「스케줄」과 함께 25일에는 「필리핀」 국립교향악단 지휘자 「로메로」씨를 맞아 특별 연주회를 열며 이어서 5월11,12 양일의 정기연주회 5월22일의 특별연주회등이 계획되어있기 때문에 도저히 틈이 없다고 불참이유를 밝..
市響(시향)「리허살」시작 1963년4월4일 市響(시향)「리허살」시작 국제음악제 준비위원도 선출 제2회 서울국제음악제를 준비하기위해 지난3월30(1963년3월30일) 귀국한 안익태씨는 범악단적인 행사로 이를추진하기위해 4월2일 하오6시 「반도호텔」 「프라이베트 다이닝룸」에서 국내 음악인들과 만나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했다. 초청장을 발행했던 50여명중 30명이 출석한 이날 모임에서 음악인들은 오는 5월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민회관에서 베풀어질 국제음악제 준비를 위한 논의를 교환하고 임시 의장인 이영세씨에게 다섯명의 전형위원을 지명토록했는데 임시의장이 뽑은 다섯사람의 이름은 아래와같다 이상춘 이유선 황영금 서수준 남궁요열 이상 5명의 전형위원들은 3,4일안으로 20명에서 25명에 이르는 국제음악제 실행위원을..
柳圭瑚(유규호)양등獨奏(독주) 1963년4월23일 경향신문 柳圭瑚(유규호)양등獨奏(독주) 국제음악제닷새째 「프로」 오는 1일부터 개막되는 국제음악제의 닷새째 「프로」인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에는 유규호등 4명의소녀가 독주로 출연한다. 안익태씨지휘로 이 소녀들은 「시향」과 협연한다. 이들은 공모뒤의 시연을 거쳐 뽑혔다. 4명의 이름과 연주할 곡목은 다음과 같다. ♦유규호(피아노 10세 서울사대부국5)= 「모차르트」의 협주곡 “론도” ♦갈현옥(피아노 14세 이화여중3)=「베토벤」의협주곡3번 ♦이선경(피아노 17세 경기여고3)=「모차르트」의 협주곡C장조 ♦박미영(바이얼린 16세 서울예고2년)=「브르흐」의 협주곡 제1번
국제음악제 개막식 1962년4월14일 동아일보 본격적인 음악제의 개막식이 5월1일밤 7시30분부터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국립국악원 민속합주단 국립무용단의 아악과 민속예술단의 공연으로 역사적인 음악제는 시작된다 ●교향악의밤(2일) 5월2일 밤 7시30분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KBS심포니와 연합합창단의 출연으로 베토벤곡 에그몬트서곡과 교향곡제9번 D단조 합창등이 프로그램 ●니카놀 자바레타하프 독주회(3일) 세계굴지의 하피스트 니카놀 자바레타 씨는 대만훼스티발에 참가함을 기회로 내한하는데 그의 악기는 자신이 고안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하프독주회가 열리기는 처음이다 밧하곡 하프를위한 조곡등 세곡이 연주된다 ●앙드레 나바라 첼로 독주회(4일) 세계최고의 첼리스인 파브로카잘스의 수제자이며 프랑스 음악원교수 보케리니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