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서울시향이야기

시향 국제음악제 소녀 柳圭瑚양등 獨奏_경향신문 본문

서울시향 히스토리/1963년

시향 국제음악제 소녀 柳圭瑚양등 獨奏_경향신문

Sergeant Lee 2021. 4. 7. 07:30

柳圭瑚(유규호)양등獨奏(독주)

1963423일 경향신문

시향 국제음악제 소녀 연주자 협연기사 1963년4월23일 경향신문

 

柳圭瑚(유규호)양등獨奏(독주)

국제음악제닷새째 프로

 

오는 1일부터 개막되는 국제음악제의 닷새째 프로어린이를 위한 음악회에는 유규호등 4명의소녀가 독주로 출연한다.

안익태씨지휘로 이 소녀들은 시향과 협연한다.

이들은 공모뒤의 시연을 거쳐 뽑혔다.

4명의 이름과 연주할 곡목은 다음과 같다.

 

유규호(피아노 10세 서울사대부국5)= 모차르트의 협주곡 론도

갈현옥(피아노 14세 이화여중3)=베토벤의협주곡3

이선경(피아노 17세 경기여고3)=모차르트의 협주곡C장조

박미영(바이얼린 16세 서울예고2)=브르흐의 협주곡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