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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金萬福(김만복)씨 伊国際音楽祭(이국제음악제)에 조선일보 | 1968.07.02. 기사(뉴스) 金萬福(김만복)씨 伊国際音楽祭(이국제음악제)에 파리음악회엔 이기홍씨 참석 이태리 시에나 국제음악제에 어소시에이티드컨닥터로 참가하기위해 29일(1968년6월29일)출국한 서울시향상임지휘자 김만복씨에 이어 대구시향 지휘자 이기홍씨도 파리 국제음악회(7월2일~8일) 참석을위해 30일 떠났다. 6월15일부터 오는 8월10일까지 열리는 시에나 음악제에서 김만복씨는 우리 작품 김성태 작곡 「기상곡 몽금포」을 지휘 소개할것인데 그는 8월11일 시에나를떠나 잘츠브르크 음악제를 거처 파리를 들러 도미, 버크셔 음악제에 참석한다음 전에 부지휘자롤 근무하던 오클랜드 (가주)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9월초 돌아온다. 한편 이기홍씨는 7..
市響合唱交響曲(시향합창교향곡)연주회 동아일보 | 1966.12.08 기사(뉴스) 市響合唱交響曲(시향합창교향곡)연주회 12일 시민회관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2일(1966년12월12일)(월 ) 오후 7시 시민회관에서 66년도 정기연주회로(*134회)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연주한다. 지휘는 김만복씨, 독창은 황영금 이정희, 안형일,이인영씨, 합창는 곽상수씨가 지휘하는 연세대음대합창단 3백여명이 암보로 맡고 있다. 이밖에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노신옥씨와 바이올니스트 양해엽씨가 출연하여 「하이든」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합주협주곡을 연주한다 ----------------------- 市響定期演奏會(시향정기연주회) 조선일보 | 1966.12.08. 기사(뉴스) 시향정기연주회 서울시향은 올해..
시향 인천서 연주회 1962년 5월17일 동아일보기사 시향 인천서 연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는 인천시민위안음악회를연다 19일(1962년5월19일)(토) 하오2시와7시반의 두차례에걸쳐 인천시내 동산중학교강당에서 열리는 이 연주회에서는 김만복씨지휘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연주하고 안익태씨 지휘로 동씨작곡인 한국환상곡 두곡이 연주된다
"의욕에찬 30대의 지휘자" 1961년8월6일 조선일보 ------------------------------- "의욕에찬 30대의 지휘자" "내조의공 공큰 아내에게 감사" "시민의 교향악단되어야" [김만복 시향 상임지휘자} 지난7월13일자로 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임명된 30대의 음악가 김만복씨를 사직동에있는 서울교향악단사무소로 방문했다.연일계속되는 삼복더위속이라 이른 아침의 한 두시간을 합주연습시간으로 삼는다고 말하면서 더위 인사를 덧붙이는 김만복씨는 악단응접실에 마주앉으면서 흐르는땀을 닦았다. 서울대학교음악대학 작곡과의 제1회졸업생인 김씨는 학교를 나오고 모교인 대구의 계성고등학교에서 2년반동안 교편을 잡다가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1955년 가을 미국으로 건너가 켈리포니아대학에서 음악사와 지휘법..
김만복씨를 임명 시향 상임지휘자로 경향신문1961년7월27일 기사 김만복씨를 임명 시향 상임지휘자로 시립교향악단에서는 지난번 해임된 김생려씨 후임으로 김만복씨를 새로 상임지휘자로 임명하였다 김씨는 6년간 미국에서 지휘법을 전공하고 월여전 귀국,시향 6월정기공연을 지휘하여 대단한 호평을 받은 신예로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원에서 음악석사(MA)학위를 받은바 있다 (사진 김씨) --------------------------- 김만복씨 선임 시향 지휘자로 동아일보1961년7월27일 기사 김만복씨 선임 시향 지휘자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김만복씨를 제2대 상임지휘자로 맞았다 김생려씨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은 김만복씨는 지난 5월말 6년만에 미국으로부터 귀국한 올해 37세의 소장지휘자다. 씨는 서울음대 제1기생으로서 서..
1961년6월10 동아일보 기사 서울시향 부지휘자로 내정된 김만복씨 대담기사 1961년6월10일 동아일보 -------------------------------- "음악을사랑하는 미국시민 대중화되어 일상생활을 즐겁게" "귀국한 김만복씨 談(대담)" ---------------------------------- 지난5월말 육년만에 한국 서울시향부지휘자로 취임한 김만복씨가 말하는 미국악단의 몇토막이야기를 전한다 올해37세의 김씨는 서울음대 제1기생으로서 서울심포니 해군정훈대등에서 활동중 1955년9월 도미 육년동안 미국에서 음악연구를 하였다. 가주대학 음악과에서 학사와 석사코스까지 마친 김씨는 동대학교(가주대학) 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귀국하기까지는 오클랜드심포니의 부지휘자로서 일년동안 지휘하였다 도미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