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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히스토리/1966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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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恩英(황은영)「피아노」獨奏(독주) 경향신문 | 1966.07.02 기사(뉴스) 원경수 지휘 서울시향 130회 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상반기(1966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130회 정기연주회를 4일(1966년7월4일) 밤8시 시민회관에서 갖는다 지휘는 「뉴올리언즈」 교향악단 부지휘자인 원경수씨이며 「피아노」 독주는 64년 본사와 이중(이화여중)주최 「콩쿠르」에서 수석입상한바 있는 황은영양 곡목은 다음과 같다 「베토벤」의 서곡 피데리오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제1번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元京洙(원경수)씨指揮(지휘) 「市響(시향)」定期演奏會(정기연주회) 경향신문 | 1966.06.22.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 제129회 정기연주회는 객원지휘자 원경수씨에의해 24일(1966년6월24일)밤8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뉴올리언즈 교향악단부지휘자인 원씨는 5월 귀국한후 수회의 바튼을 든바있으며 오는 815시향연주도 지휘할 것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구미 각국에서 붐을 일으키고있는 말라 교향곡제1번을 비롯해서 한국초연의 브람스의 광시곡등을 지휘한다. 그밖에 이정희(메조소프라노)양과 KBS남성합창단이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韓東一(한동일) 조선일보 | 1966.05.15 기사(인터뷰) 피아니스트 한동일 개런티 손에쥐는건 2할정도 구미에 못지않은 청중의 열의 --------------------------- 1966년 5월24일(화)25일(수)의 이틀동안 시민회관에서 역시 한해만에 모국을 찾아온 뉴오리언즈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바이스콘덕터 원경수씨가 지휘하는 서울시향과 라흐마니노프의 제2,제3콘체르토등을 협연한다.
市響定期(시향정기)연주 첼로獨奏(독주) 林禎信(임정신) 경향신문 | 1966.04.30. 기사(뉴스) 김선조씨가 지휘하는 시향정기연주회(128회)에선 임정신양(서울대음대)이 「슈만」의 「첼로협주곡A단조」 작품129를 한국 초연한다. 그 밖의곡목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2번 D장조」 등 5월2일 (1966년5월2일) 밤 시민회관서
6回大學生音樂會(회대학생음악회) 서울大(대)·淑大(숙대)주최 동아일보 | 1966.03.29. 기사(뉴스) 대학신문사와 숙대학보사 공동주최 신입생환영회를 겸한 제6회 대학생대음악회가 7,8일(1966년4월) 양일간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출연에는 김만복 지휘 시향과 황영금 김헤란 오현명 이인범 이인영 이관옥 이정희 박국록 오정주 양해엽 제씨이며 곡목은 「레스피기」의 「로마의소나무」 「쌍쌍」의 「도입부와 론도 카퓨리치오」 「베르디」의 「리고레토」중에서 「언젠가 그대를 부르리」 등이다
市響定期(시향정기)연주 조선일보 | 1966.03.27. 기사(뉴스) 김만복지휘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127회 정기 콘서트가 31일(1966년3월31일)밤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두사람의 독주 독창자(바이올린 이희룡,소프라노 황영금) 가 참가하는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폴카와 후가」 - J 와인버거(한국초연) 「스페인교향곡 D단조 작품21」- 랄로(제금 이희룡) 「심포니 제4번 G장조」 - G 마라(소프라노 황영금) 사진은 황영금씨(좌) 와 이희룡씨 ---------------- 주)심포니 제4번G장조의 작곡가 G 마라는 Gustav Mahler 임
情熱(정열)의『제스추어』 동아일보 | 1966.02.24. 기사(뉴스) 23일(1966년2월23일) 오후7시부터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동아일보사 주최 「헬렌 꽈」 (곽미정)양 초빙 시향 연주회는 성황을 이루었다. 3천여청중이 자리를메운 이 음악회에서 중국 태생의 여류지휘자 「꽈」 양은 열정적이며 풍부한 「제스츠어」 로 「리스트」 의 전주곡과 「베토벤」 의 “전원교향악”등을 지휘했으며 우명순양의 「첼로」 협주곡 또한 갈채를 받았다. ------------------------------------------------------------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동아일보사 주최 「헬렌 꽈」 (곽미정)양 초빙 시향 연주회는 126회 정기연주회를 겸한듯
東洋最初(동양최초)의 女流指揮者(여류지휘자) 『헬렌·꽈』孃(양) 동아일보 | 1966.02.15. 기사(뉴스) 20세규수로 데뷔 모국어 한마디 못하는 중국계 정열에 찬 『매너』 본사 주최 23일 시민회관서 시향 지휘 중국이 낳은 동양 최초의 여류 지휘자 「헬렌 꽈」 (곽미정)양이 한국공연을 위해 17일 내한 한다. 동아일보사 주최로 23일(1966년2월23일) 시민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게 된 「헬렌 꽈」 양은 「사이곤」태생으로 부모는 모두 중국인이지만 오랫동안 호주에서 음악수업을 했기 때문에 중국어는 단 한마디도 못한다고 한다. 19살 때 「시드니」 음악학원을 졸업한 「꽈」양은 원래 「피아노」가 전공이었다가 후에 「바이올린」을 겸했으며 지휘는 1959년 「니꼴라이 말코」에게 사사했다. 지휘자로..
市響(시향)등에樂譜(악보)선물 美女性音樂協會(미여성음악협회)서 조선일보 | 1966.02.10.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은 9일 미국의 「국민대국민음악위원회⌟로부터 베를리오즈,베토벤,바하,모짜르트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의 악보를 기증받았다. 이 악보의 구입 기금은 미국전여성음악명예협회 시그마알파 아이오타에서 마련한 것인데, 이날 미국공보원 부원장 허드슨씨에 의해서 두 악단의 지휘자 임원식씨 김만복씨에게 전달되었다.
시향 125회정기연주회_金南潤(김남윤)양協奏(협주)로 市響(시향)올해첫公演(공연) 경향신문 | 1966.01.22. 기사(뉴스) 서울시향은 이 해 첫 공연인 125회 정기연주회를 정희석 지휘로 26일(1966년1월26일) 밤 7시 시민회관서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김남윤양(바이얼린)이 출연 「차이코프스키⌟의 협주곡을 연주한다. 그밖의 곡목은 「베토벤⌟의 교향곡7번과 서반아 기상곡등이다 사진 김남윤 --------------------------------------------------- 26日市民會館(일시민회관)서 市響定期演奏會(시향정기연주회) 동아일보 | 1966.01.25. 기사(뉴스) 서울시향의 제125회 정기연주회가 정희석씨 객원 지휘와 동아 「콩쿠르⌟ 「바이올린⌟ 부수석입상자 김남윤양의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