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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市響定期(시향정기)연주 첼로獨奏(독주) 林禎信(임정신) 경향신문 | 1966.04.30. 기사(뉴스) 김선조씨가 지휘하는 시향정기연주회(128회)에선 임정신양(서울대음대)이 「슈만」의 「첼로협주곡A단조」 작품129를 한국 초연한다. 그 밖의곡목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2번 D장조」 등 5월2일 (1966년5월2일) 밤 시민회관서
情熱(정열)의『제스추어』 동아일보 | 1966.02.24. 기사(뉴스) 23일(1966년2월23일) 오후7시부터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동아일보사 주최 「헬렌 꽈」 (곽미정)양 초빙 시향 연주회는 성황을 이루었다. 3천여청중이 자리를메운 이 음악회에서 중국 태생의 여류지휘자 「꽈」 양은 열정적이며 풍부한 「제스츠어」 로 「리스트」 의 전주곡과 「베토벤」 의 “전원교향악”등을 지휘했으며 우명순양의 「첼로」 협주곡 또한 갈채를 받았다. ------------------------------------------------------------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동아일보사 주최 「헬렌 꽈」 (곽미정)양 초빙 시향 연주회는 126회 정기연주회를 겸한듯
東洋最初(동양최초)의 女流指揮者(여류지휘자) 『헬렌·꽈』孃(양) 동아일보 | 1966.02.15. 기사(뉴스) 20세규수로 데뷔 모국어 한마디 못하는 중국계 정열에 찬 『매너』 본사 주최 23일 시민회관서 시향 지휘 중국이 낳은 동양 최초의 여류 지휘자 「헬렌 꽈」 (곽미정)양이 한국공연을 위해 17일 내한 한다. 동아일보사 주최로 23일(1966년2월23일) 시민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게 된 「헬렌 꽈」 양은 「사이곤」태생으로 부모는 모두 중국인이지만 오랫동안 호주에서 음악수업을 했기 때문에 중국어는 단 한마디도 못한다고 한다. 19살 때 「시드니」 음악학원을 졸업한 「꽈」양은 원래 「피아노」가 전공이었다가 후에 「바이올린」을 겸했으며 지휘는 1959년 「니꼴라이 말코」에게 사사했다. 지휘자로..
市響(시향)등에樂譜(악보)선물 美女性音樂協會(미여성음악협회)서 조선일보 | 1966.02.10.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은 9일 미국의 「국민대국민음악위원회⌟로부터 베를리오즈,베토벤,바하,모짜르트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의 악보를 기증받았다. 이 악보의 구입 기금은 미국전여성음악명예협회 시그마알파 아이오타에서 마련한 것인데, 이날 미국공보원 부원장 허드슨씨에 의해서 두 악단의 지휘자 임원식씨 김만복씨에게 전달되었다.
文化行事(문화행사) 동아일보 | 1965.12.15 기사(뉴스) 국제음악교류회 2인음악회 17일(1965년12월17일) 오후 7시 국립극장 김애자(피아노) 이정의(소푸라노) 서울시향 출연
「市響(시향)」定期演奏會(정기연주회) 11日(일)밤市民會舘(시민회관)서 경향신문 | 1965.11.10. 기사(뉴스) 김만복씨가 지휘하는 이번 연주회는 「바이얼린」의 수재 김미경이 「모차르트」 의 협주곡4번을 협연하며 이상근씨의 「콘첼토 그로소」를 정진우(피아노)씨가 협연하고있어 주목된다. 그밖의 곡목은 「베토벤의」 5번(운명)과 「레스페기」 로마의 소나무 등이다
市民慰安演奏會(시민위안연주회) 市響(시향),德壽宮(덕수궁)서 동아일보 | 1965.08.24.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는 28일(1965년8월28일 토) 저녁7시반 덕수궁에서 시민을 위한 남양대연주회를 갖는다. 김만복지휘로 열리는 이날 연주회에는 「소푸라노」 이귀임 「테너」 김김환씨도 출연하는데 「레파토리」는 다음과 같다. 1 경기병 (즈페) 2.「뷘 」숲속의 이야기 3.「소프라노」독창 4.음악의 소리(로드거스) 5.「페리아스와 메리산드」(포레) 6.서곡 「루스란과 루드밀라」(그링카) 7.테너 독창 8.이태리 기상곡(차이코프스키)
각각演奏會(연주회)가져 조선일보 | 1965.06.29.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KBS교향악단 및 「영필하모니」의 세 「오케스트라」는 각각 다음과 같이 연주회를 갖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협주곡 연주회는 30일(수)(1965년6월30일) 저녁7시30분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독주자는 「피아노」 김혜옥, 「첼로 」이순자, 「바이올린」 이승일 의3 소년 소녀 지휘 김만복 「레퍼트와」는 다음과 같다. ▲『피아노협주곡 제1번 G단조』-「멘델스존」 ▲『첼로콘체르토 Bb장조』-「보케르니」 ▲『제금협주곡 E단조』-「멘델스존」 『시즌』最終演(최종연)=서울市響(시향) 동아일보 | 1965.06.29. 기사(뉴스) 서울시향의 이번시즌 마지막연주회가 30일 오후 7시30분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 『피아노협주곡 제1..
美國(미국)의 피아니스트 「월터·하우직」演奏會(연주회) 경향신문 | 1963.06.13. 기사(뉴스) 美國(미국)의 피아니스트 「월터·하우직」演奏會(연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미국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월터 하우직」 초청 음악회를 오는 20,21일 이틀동안 (하오7시30분) 시민회관에서 연다. 「하우직」은 이번 초청을 받고 18일 내한, 23일까지 체류하게 되는데 19일과20일 서울대학교와 이대에서 각각 강의도 베풀 예정이다. 「빈」에서 출생한 「하우직」은 「피아노」의 거장 「아더 슈나벨」의 수제자로 20차례에 걸쳐 전미 극동 등지에서 순회 연주회를 가진 기록도 있다. 55년에는 「카네기홀」에 출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다음 해에 일본 조일방송의 초청으로 일본의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의 ..
美國(미국)의 著名(저명)한『피아니스트』=「월터·하우직」氏(씨) 特別演奏會(특별연주회) 20.21兩日(양일),서울市立交響樂團(시립교향악단)서協奏(협주) 동아일보 | 1963.06.11. 기사(사고) 본사에서는 이번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공동으로 미국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윌터하우직」씨를 초청, 특별연주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피아노의 거장 「아서슈나벨」의 수제자로서 미국 악단의 용아로 손꼽히는 「하우직」씨는 20여차례에 걸쳐 유럽 전미 극동등의 순회연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의 레코드판은 4대륙에서 애호를 받고있습니다. 「피아노의 시인」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하우직」씨의 이번 특별 연주회는 김만복 지휘 서울시향의 협주로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꾸며 질 것입니다. 본사와 「서울시향」이 베푸는 신록의 음악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