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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市響(시향)「協奏曲(협주곡)의밤」 본문

서울시향 히스토리/1968년

市響(시향)「協奏曲(협주곡)의밤」

Sergeant Lee 2023. 1. 12. 08:11

市響(시향)協奏曲(협주곡)의밤

조선일보 | 1968.08.29. 기사(뉴스)

시향 협주곡의밤 1968년8월29일 조선일보

 

市響(시향)協奏曲(협주곡)의밤

소년소녀협주곡의밤이 31(1968831)() 7시 국립극장에서 원용성 지휘, 서울 시향의 반주로 열린다. 피아노,바이올린,첼로 전공의 학생들 7명이 브루흐 모차르트등 일곱곡의 콘체르토를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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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協奏曲(협주곡)의밤삼흥音樂學院(음악학원)

동아일보 " 1968.08.31. 기사(뉴스)

시향 협주곡의밤 1968년8월31일 동아일보

삼흥음악학원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31일 오후7시 국립극장에서 협주곡의 밤을 갖는다.

주자는 피아노에 전지원,나혜경,바이올린에 이용규,이재욱,윤수용, 첼로에 문송실,이정근 등 일곱 어린이이며 지휘는 시향 첼리스트 원용성씨(사진) 가 밑는다.

레퍼터리는바이얼린 콘체르토 E장조(바하), 피아노 콘체르토 A장조(모차르트)등 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