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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서울市響定期演奏106회(시향정기연주) 9日市民會舘(시민회관)서 본문

서울시향 히스토리/1963년

서울市響定期演奏106회(시향정기연주) 9日市民會舘(시민회관)서

Sergeant Lee 2021. 4. 18. 08:40

서울市響定期演奏(시향정기연주) 9日市民會舘(시민회관)서 106회

동아일보 | 1963.07.05. 기사(뉴스)

시향106회정기연주회 1963년7월5일 동아일보

 

서울市響定期演奏(시향정기연주) 9日市民會舘(시민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9일 밤8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곡목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2번과 국내 작곡가 백병동씨의 작품 및

미국의 거슈인곡등 고전과 현대음악으로 잘 짜여진 프로

작곡가 백병동씨는 서울대 음대출신

1회 신인 예술상 음악부문 수석 입선자이다.

김만복 지휘로 김정선 피아노 독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의 레퍼터리는 다음과 같다

교향적 심장(백병동)

교향곡제2(베토벤)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벌레스크(R슈트라우스)

파리의 아메리카인(G 거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