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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103회 정기 연주회
시향 103회 정기 연주회 1963년1월15일 조선일보 「호바네스」씨 내한 22일 시향서 자곡 지휘 미주의 저명한 「엘란 호바네스」 박사가 자신의 작곡을 지휘하기 위하여 14일 서울에 도착하였다 오는 22일 저녁 시민회관에서 열릴 서울교향악단의 103회 정기연주회 「김만복」씨와 함께 지휘봉을 잡게될 「호」 박사는 자신의 교향곡 제8번 「아루나」를 지휘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동 「호」 박사는 동양음악에 깊은 관심을 갖은 현대 작곡가로서 고대 「아르메니아」 의 음악을 재현시켰을 뿐만아니라, 고대 인도음악의 양식을 연구하여 작곡하는 한편 지난해는 씨외 부인이 내한하여 우리 음악을 연구하는 이색적인 작곡가인 것이다.
서울시향 히스토리/1963년
2021. 4. 2.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