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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히스토리/1965년 (25)
서울시향이야기
KBS 「비발디」「힌데미트」演奏(연주) 훌륭 性格(성격)약했으나 無難(무난)한 金容振曲(김용진곡) 市響(시향) 조선일보 | 1965.02.16. 기사(칼럼/논단) KBS 「비발디」「힌데미트」演奏(연주) 훌륭 性格(성격)약했으나 無難(무난)한 金容振曲(김용진곡) 「市響(시향)」 「영필하모니」는 바로크 음악 연주하길 「KBS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들을 때 마다 「맞배기」와 「곱배기」란 말이 연상된다. 대체로 전자는 역량에 맞는 곡을 택하여 산뜻한 맛을 주나, 후자는 실력이 부치는 곡을 택할뿐만아니라 지루한 감을 준다. 의욕적인 것은 좋은 일이나 작품가치,악기편성,단원의 기술연주 효과등을 생각하고 「레파트와」를 선정해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KBS교향악단」의 금년도 첫 공연은 성공적이었..
市響定期公演(시향정기공연) 바이얼린協奏(협주)도 경향신문 | 1965.02.10. 기사(뉴스) 市響定期公演(시향정기공연) 바이얼린協奏(협주)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65년 첫 연주인 117회 정기공연을 11일밤(1965년2월11일)시민회관서갖는다. 김만복 지휘로 열리는 이번연주회의 「레퍼토리」 한국 초연인 「말러」의 교향곡 제1번과, 김용진씨의 신작교향곡 그리고 시향 「바이얼인」 주자인 백운창씨가 「모차르트」의 협주곡 5번을 시향과 협연한다.
다섯개로는 交響樂團(교향악단) 조선일보 | 1965.02.09. 기사(뉴스) 다섯개로는 交響樂團(교향악단) 오늘 「영 필하모니오케스트라」 발단 2관편성순 민간재력만으로 운영 난관 투성인 한국 교향악단 운영 실태 세계적인 지휘자 초빙 엄두도 못내 단원들의 보수도 형편 없고 악단이 미리 청탁 해야할 국내 창작 연주 9일 발단식과 함께 처녀 「콘서트」를 갖는 악단 신인들이 조직한 「영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등장으로 한국의 교향악단은 서울시립교향악단 및 KBS교향악단의 양대 오케스트라와 부산, 대구 시립의 두 관현악단을 합하여 모두 다섯 개가 되었다. 이중 3관 편성 「오케스트라」는 87명으로 구성된 서울시향 뿐이고 나머지 모두 2관 편성으로 되어있다. 5개 악단중 관 아닌 민간 재력만으로 운영해 보겠다는 교향..
市響(시향) 3月(월)에 渡日公演(도일공연) 경향신문 | 1965.01.27. 기사(뉴스) 市響(시향) 3月(월)에 渡日公演(도일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일본공연을 갖는다. 김만복씨가 지휘하는 시향 일행93명은 오는3월21일 출발,25일 이세에서 연주 27일 동경 日比谷(일비곡 시부야)에서 연주한다. 일본아세아 연맹의 植本武夫(식본무부)씨 초청으로 도일공연을 하게된 시향이 일본서 연주할 곡목은 김성태곡 「카프리치오」 와 이교숙곡 “직선과 곡선”그리고 「차이코프스키」 5번등이다
市響(시향),3月(월)하순渡日(도일) 조선일보 | 1965.01.21 기사(뉴스) 市響(시향),3月(월)하순渡日(도일) 동경등 주요 도시서 한달 동안 순연 2월11일 정기공연 시민회관서 지난 해부터 간다 간다 하면서 몇몇사정 때문에 늦어졌던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도일 공연은 오는 3월하순으로 결정되었다. 일본 「도오꾜를」 비롯한 주요 도시를 약 한달 동안에 걸쳐 순회 연주할 예정인데 자세한 「스케줄」 및 연주「 레퍼토리」는 며칠 뒤에야 밝혀질 것이나 주로 우리나라 작곡가의 작품에다 「 베토벤」 「브람스」 등 유명곡을 연주곡명으로 정한 것 같다 이에 앞서 시향은 2월11일(목)(1965년2월11일) 밤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올들어 첫 정기「콘서트」를 가지며 도일 연주회를 위한 「리허설」은 정기연주회 전후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