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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시향 히스토리/1965년 (25)
서울시향이야기
각각演奏會(연주회)가져 조선일보 | 1965.06.29.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KBS교향악단 및 「영필하모니」의 세 「오케스트라」는 각각 다음과 같이 연주회를 갖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협주곡 연주회는 30일(수)(1965년6월30일) 저녁7시30분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독주자는 「피아노」 김혜옥, 「첼로 」이순자, 「바이올린」 이승일 의3 소년 소녀 지휘 김만복 「레퍼트와」는 다음과 같다. ▲『피아노협주곡 제1번 G단조』-「멘델스존」 ▲『첼로콘체르토 Bb장조』-「보케르니」 ▲『제금협주곡 E단조』-「멘델스존」 『시즌』最終演(최종연)=서울市響(시향) 동아일보 | 1965.06.29. 기사(뉴스) 서울시향의 이번시즌 마지막연주회가 30일 오후 7시30분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 『피아노협주곡 제1..
元京洙(원경수)씨指揮(지휘)—市響(시향)서 定期演奏會(정기연주회) 경향신문 | 1965.06.14.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얼마전 귀국한 미 「뉴올린즈」 교향악단 부지휘자 원경수씨를 맞아 제120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7일(1965년6월17일) 밤 7시30분 시민회관에서 갖는다. 원씨는 세계적대지휘자「 피엘 몬토」의 제자로 원씨는 미국내의 유일한 한국인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번 KBS를 지휘한바 있는 원씨는 이번에 시향과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 C단조 와 그밖의 곡을 연주하는데 특히 지난해 본사 주최로 독주회를 가진바 있는 소녀 「피아니스트」 이령인 양이 「모차르트」의 협주곡 G장조를 협연한다 元京洙氏市響指揮(원경수씨시향지휘) 17日定期(일정기)「콘서트」 조선일보 | 1965.06.15..
26日(일)밤 市響定期(시향정기)「콘서트」 조선일보 | 1965.05.25. 기사(뉴스) 26日(일)밤 市響定期(시향정기)「콘서트」 김동진 객원지휘 시민회관서 김동진 객원지휘의 서울시립교향악단 제119회 정기 「콘서트」가 26일(1965년5월26일) 밤 7시30분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피아노」 독주는 이경자 「레퍼트와」는 다음과같다 ▲『무도회의 권유』 – 「웨버」 ▲『심포니 제40번 G단조』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A단조』 -「그리그」 ▲『제례악』 - 김동진
市響歸國演奏會(시향귀국연주회) 29日市民會舘(일시민회관)서 경향신문 | 1965.04.26. 기사(뉴스) 市響歸國演奏會(시향귀국연주회) 29日市民會舘(일시민회관)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9일(1965년4월29일)하오 7시 시민회관에서 118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레퍼터리는 지난3월20일 도일 연주때의 것 그대로. 지휘는 상임 김만목씨 프로그램은 다음과같ㅇ다. ▲「차이코프스키」 곡 ‘교향곡5번 E단조 작품64’ ▲「S바버」곡 “서곡 소문난학교” ▲김성태 곡 “교향적기상곡” ▲「B브리튼」 곡 “바다를위한 네 개의 간주곡”
日聽衆(일청중)을 놀라게한 市響(시향) 동아일보 | 1965.04.08. 기사(뉴스) 스케치 日聽衆(일청중)을 놀라게한 市響(시향) “일본에 첫선을 보여 정당한 평가를 받고 아울러 단원들에게 외국실 정을 보여주어야겠다”면서 도일 했던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예정된 「스케줄」을 마치고 31일 선편으로 귀국했다. 동경,이세에서의 두차레 연주는 “예상외로 좋은 반향을 얻어 자신을 얻었다” 는 것이 지휘자 김만복씨의 귀국담 그중 27일 저녁 동경일비야공회당에서의 연주는 NHK방송망의 「라디오」와 TV로 전국에 중계되었다. 청중의 「커튼 콜」을 여섯차례나 받기도 하고--- 별로 알려지지 않아 아무런 평가도 못받던 한국의 교향악운동이 예상외로 높은 수준이라는데 일본의 음악인이나 일반청 중이 놀람을 표시했다는 것이 단원들..
成功(성공)한 市響(시향)의渡日公演(도일공연) 조선일보 | 1965.04.06. 기사(뉴스) 成功(성공)한 市響(시향)의渡日公演(도일공연) 김만복씨 『자신얻었다고』 『막이 오르고 우리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초만원을 이룬 히비야 (日比谷 일비곡)공회당은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고, 관중석의 재일교포들은 벅찬 감격의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었습니다』. - 일본 연주를 마치고 지난 31일 배편으로 귀국한 서울시향의 상임「콘덕터 」김만복씨는 이렇게 귀국 보고를 했다. 한일경제협회 국제문화교류협회 주최로 짧으나마 한국 최초의 국제무대에서의 화려한 「데뷰」를 가졌던 서울 「필하모니」가 일본으로 떠난 것은 3월20일. 0 「모차르트」나 「베토벤」 「브람스」를 일부러 피하고 「차이코프스키」의 『제5 심포니를』 「메인레퍼트와..
空港(공항)메모 조선일보 | 1965.03.19. 기사(뉴스) 空港(공항)메모 출국 NWA편 하오3시30분발 전재덕씨(서울시향 단장) 일본서 공연 준비차 -------------------------- 서울시향 단장 전재덕 (서울부시장)씨는 비행기편으로 도일했내요...
市響(시향) 곧渡日(도일) 조선일보 | 1965.03.18. 기사(뉴스) 市響(시향) 곧渡日(도일) 27일 日比谷公會堂서 공연 그동안 비자 관계로 일본공연의 출국이 늦어졌던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0일상오 8시 열차편으로 서울을 떠난다. 대구 부산에서 네 번의 특별 「콘서트」를 가진 다음 부산항에서 배편으로 도일 할 이들은 下 關 伊勢 동경 등지에서 연주회를 열 것인데 27일밤의 동경日比谷公會堂 공연(국제문화교환협회, 한일경제협회 공동주최, 일외무성,동경음악협회 후원)은 NHK-TV가 일본 전국에 실황을 중계방송한다. 4월1일 역시 선편으로 귀국에정. 서울시향의 일본 순연 「레퍼트와⓺는 다음과 같다. ▲『교향곡제5번 E단조 작품64a』- 「차이코프스키」 작곡 ▲『서곡 소문난학교』 –「바버」 ▲『교향적 기상곡..
서울市響(시향) 渡日演奏(도일연주) 27日(일) 東京日比谷公會堂(동경일비곡공회당)서 團員(단원)95名(명),主(주)로現代作品公演(현대작품공연) 경향신문 | 1965.03.17. 기사(뉴스) 서울市響(시향) 渡日演奏(도일연주) 27日(일) 東京日比谷公會堂(동경일비곡공회당)서 團員(단원)95名(명), 主(주)로現代作品公演(현대작품공연) 한일 양국의 친선과 문화교류를 위해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도일 연주를 한다. 일본반공연맹 초정, 국제문화교류협회와 한일경제협회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지는 일본 연주는 NHK 「텔레비전」의 전국 중계속에 27일밤 일비곡공회당에서 열린다. 김만복씨 지휘,김재덕씨인솔로 22일 도일하는 단원은 95명 ,이세에서 1회의 첫 연주회를갖고 동경으로 향한다. 약 3개월간의 연습 기간을 거치고 출..
서울市立交響樂團(시립교향악단) 22日渡日公演(일도일공연)키로 동아일보 | 1965.03.06 기사(뉴스) 서울市立交響樂團(시립교향악단) 22日渡日公演(일도일공연)키로 서울市立交響樂團(시립교향악단) 이 22일(1965년3월22일) 연주를 위해 해공소속 「아리랑호」 편으로 도일한다. 일본 아시아 연맹본부장 植本武夫(식본무부)씨 초청으로 도일하는 시향 일행95명은 24일 神戶(신호)에 더착 이세지방 동경등지에서 연주회를 열고 30일 귀국한다. 도일 연주단장은 김재덕씨(제1부시장) 부단장은 안진씨(시 공보실장) --------------------- 기사 내용중 해공은 해운공사(大韓海運公社) 1949년10월 대한민국 교통부 산하로 해운업 및 수출입업을 영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국영기업 해운공사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