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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소년소녀協奏會(협주회) 18日(일) 市響(시향)서 경향신문 | 1967.10.14.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67년도 소년소녀협주곡연주회를 18일(1967년10월18일)하오 7시 시민회관에서 연다. 김선주씨 지휘로 시향과 협연하는 어린이는 임원빈군(중앙사대부국5년)외 8명이다
4일國立劇場(국립극장)서 모찰트協奏曲(협주곡)의밤 동아일보 | 1967.08.31 기사(뉴스) 4일國立劇場(국립극장)서 모찰트協奏曲(협주곡)의밤 신아일보사는 서울시향과 협연으로 9얼4일(1967년9월4일) 오후7시30분부터 국립극장에서 「모차르트」 협주곡의 밤을 갖는다. 출연은 설귀용(숙명여중3년)이정은(이화여중3년) 김지용(숙명여중3년)박양준(대광중2년)김선중(이화여중3년) 지휘는 김선주씨가 맡고있다
獄門巡廻演奏(옥문순회연주) 金俊德(김준덕)씨 조선일보 | 1967.03.09. 기사(뉴스) 獄門巡廻演奏(옥문순회연주) 金俊德(김준덕)씨 부산 피남시절의 해군군악대 대장이었고 현재 서울시향의 첼로주자인 김준덕씨가 20여일전부터 서울시내 각 경찰서 유치장과 교도서를 순회하면서 하루세번씩 위안연주를 하고 있다. 서울 시경이 새로마련한 경목제도에따라 김덕진 추병화 양 목사가 아코디언을 가지고 약4년전부터 개인적으로 해오던 수인 위안 연주사업에 동조한것인데 오전 10시반,낮1시반,3시반 세차례씩 우리가곡 「가고파」, 외국노래 「아베마리아」,그리고 찬송가등 여러곡을 1시간반동안 연쥬한다. 철창안의 청중들은 숨을 죽이고 말없는, 그러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그들의 감동은 무대연주서 받는 박수갈채에 비할바 아니라는 ..
金龍起(김용기)첼로獨奏會(독주회) 동아일보 | 1967.03.09. 기사(뉴스) 金龍起(김용기)첼로獨奏會(독주회) 金龍起(김용기)첼로獨奏會(독주회)가 11일(1967년3월11일) 오후 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김군(사진)은 가톨릭의대4년 재학중이며 원융성씨에게 사사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 A장조 작품69를 비롯하여 「비발디」의 첼로협주곡 D장조, 「복케리니」의 첼로협주곡 Bb장조가 연주된다. 김만복씨 지휘의 서울시향이 협연하며 반주는 이옥희양
느린템포의 드보르작…無難(무난)한 흐름 조선일보 | 1967.03.02. 기사(뉴스) 느린템포의 드보르작…無難(무난)한 흐름 서울시향 136회 연주회 김만복지휘의 서울시향은 연주회때마다 20세기 작곡가의 작품 다시말하면 현대음악을 프로그램에 넣어 악단에 이바지해 왔는데 이날밤도 스트라빈스키의 「 3악장 심포니」로 피날레로 수놓았다. 27일밤 7시21분부터 시작된 서울필하모니의 제136회 정기콘서트 – 서울 시민회관에서는 2천명 가까운 청중이 2월 마지막 음악회를 들었다. 첫곡은 드보르작의 「G장제4심포니 OP88조」- 원래가 느린템포의 교향시적 구성의 곡이지만 『듣는이의 마음을 파고들며 적시기위해서는 약간느린편이 좋고, 4악장 12개의변주곡서도 그런생각이었다』는 지휘자의 말이다. 『사람에따라 해석이 다르..
少年協奏曲(소년협주곡)연주회 서울市響(시향)주최 경향신문 | 1966.09.17. 기사(뉴스) 시향 주최 66연도 소년소녀 협주곡 연주회가 27일(화: 19966년9월27일) 밤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지휘는 김선주 협연자는 이귀영 이영이 정윤보 김진희 이은미(피아노) 이성주 김미영 임영란(바이얼린) 김윤호 서정심(첼로)
아리아의밤 동아일보 | 1966.07.09. 기사(뉴스) 아리아의밤 코리아헤럴드 주최 영자지 「코리아헤럴드」사는 창간 13주년 기념 「오페라 아리아의 밤」을 13,14일(1966년7월) 오후 7시반 시민회관에서 연다. 이정희 안형일 이경숙 조영호 박노경 신경욱 제씨가 「리골레토」등 5대가극의 영창과 중창을 부르며 서울시향(지휘 원경수) 이 협연한다
市響定期(시향정기)연주 첼로獨奏(독주) 林禎信(임정신) 경향신문 | 1966.04.30. 기사(뉴스) 김선조씨가 지휘하는 시향정기연주회(128회)에선 임정신양(서울대음대)이 「슈만」의 「첼로협주곡A단조」 작품129를 한국 초연한다. 그 밖의곡목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2번 D장조」 등 5월2일 (1966년5월2일) 밤 시민회관서
情熱(정열)의『제스추어』 동아일보 | 1966.02.24. 기사(뉴스) 23일(1966년2월23일) 오후7시부터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동아일보사 주최 「헬렌 꽈」 (곽미정)양 초빙 시향 연주회는 성황을 이루었다. 3천여청중이 자리를메운 이 음악회에서 중국 태생의 여류지휘자 「꽈」 양은 열정적이며 풍부한 「제스츠어」 로 「리스트」 의 전주곡과 「베토벤」 의 “전원교향악”등을 지휘했으며 우명순양의 「첼로」 협주곡 또한 갈채를 받았다. ------------------------------------------------------------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동아일보사 주최 「헬렌 꽈」 (곽미정)양 초빙 시향 연주회는 126회 정기연주회를 겸한듯
東洋最初(동양최초)의 女流指揮者(여류지휘자) 『헬렌·꽈』孃(양) 동아일보 | 1966.02.15. 기사(뉴스) 20세규수로 데뷔 모국어 한마디 못하는 중국계 정열에 찬 『매너』 본사 주최 23일 시민회관서 시향 지휘 중국이 낳은 동양 최초의 여류 지휘자 「헬렌 꽈」 (곽미정)양이 한국공연을 위해 17일 내한 한다. 동아일보사 주최로 23일(1966년2월23일) 시민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게 된 「헬렌 꽈」 양은 「사이곤」태생으로 부모는 모두 중국인이지만 오랫동안 호주에서 음악수업을 했기 때문에 중국어는 단 한마디도 못한다고 한다. 19살 때 「시드니」 음악학원을 졸업한 「꽈」양은 원래 「피아노」가 전공이었다가 후에 「바이올린」을 겸했으며 지휘는 1959년 「니꼴라이 말코」에게 사사했다. 지휘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