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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야기
하트포트交響樂團(교향악단) 상임 말러씨 26日(일) 市響(시향)지휘_시향 138회 정기연주회 동아일보 | 1967.04.22 기사(뉴스) 「하트포트」交響樂團(교향악단) 상임자 였으며 현재 동경예술대학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저명한 오페라 교향악단의 지휘자 「프리츠 말러」씨가 주한 미교육위의 초청으로 내한했다. 26일(1967년4월26일) 서울시향 정기연주회를 지휘하게될 「말러」씨는 “한국처럼 어려운조건 아래서 이처럼 훌륭한 악단이 건재해 있음은 서울의 자랑”이라고 시향을 칭찬했다. 음악도시 「빈」 태생으로 올해 66세인 「말러」씨는 현대 고전을 아울러 다루는 폭넓은 지휘자인데 그중에서도 현대 음악연주로 이름이있다. 그가 이번의 시향 연주에 널리 알려진 고전음악을 택한 것은 충분한 연습시간이 부족한 때문이라고..
市響(시향)137回(회)연주 경향신문 | 1967.03.25. 기사(뉴스) 市響(시향)137回(회)연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37회 정기연주회를 28일(1967년3월) 밤 7시30분 시민회관서 갖는다. 김만복 지휘로 이연화양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1번을 협연하는 외로 「현악기 타악기 및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바르톡곡)이 초연된다 ------------------------------------------ 市響定期(시향정기)연주회 동아일보 | 1967.03.23.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28일(화)오후 7시반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지휘는 김만복씨 레퍼터리는 ▲현악기 타악기 및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 「바르토크」(한국초연) ▲피아노협주곡 제1번- 「베토벤」 ▲교향곡 D단조 등 3곡..
아리아의밤 동아일보 | 1966.07.09. 기사(뉴스) 아리아의밤 코리아헤럴드 주최 영자지 「코리아헤럴드」사는 창간 13주년 기념 「오페라 아리아의 밤」을 13,14일(1966년7월) 오후 7시반 시민회관에서 연다. 이정희 안형일 이경숙 조영호 박노경 신경욱 제씨가 「리골레토」등 5대가극의 영창과 중창을 부르며 서울시향(지휘 원경수) 이 협연한다
6回大學生音樂會(회대학생음악회) 서울大(대)·淑大(숙대)주최 동아일보 | 1966.03.29. 기사(뉴스) 대학신문사와 숙대학보사 공동주최 신입생환영회를 겸한 제6회 대학생대음악회가 7,8일(1966년4월) 양일간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출연에는 김만복 지휘 시향과 황영금 김헤란 오현명 이인범 이인영 이관옥 이정희 박국록 오정주 양해엽 제씨이며 곡목은 「레스피기」의 「로마의소나무」 「쌍쌍」의 「도입부와 론도 카퓨리치오」 「베르디」의 「리고레토」중에서 「언젠가 그대를 부르리」 등이다
市響定期(시향정기)연주 조선일보 | 1966.03.27. 기사(뉴스) 김만복지휘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제127회 정기 콘서트가 31일(1966년3월31일)밤 7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두사람의 독주 독창자(바이올린 이희룡,소프라노 황영금) 가 참가하는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폴카와 후가」 - J 와인버거(한국초연) 「스페인교향곡 D단조 작품21」- 랄로(제금 이희룡) 「심포니 제4번 G장조」 - G 마라(소프라노 황영금) 사진은 황영금씨(좌) 와 이희룡씨 ---------------- 주)심포니 제4번G장조의 작곡가 G 마라는 Gustav Mahler 임
市響(시향)등에樂譜(악보)선물 美女性音樂協會(미여성음악협회)서 조선일보 | 1966.02.10.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은 9일 미국의 「국민대국민음악위원회⌟로부터 베를리오즈,베토벤,바하,모짜르트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의 악보를 기증받았다. 이 악보의 구입 기금은 미국전여성음악명예협회 시그마알파 아이오타에서 마련한 것인데, 이날 미국공보원 부원장 허드슨씨에 의해서 두 악단의 지휘자 임원식씨 김만복씨에게 전달되었다.
文化行事(문화행사) 동아일보 | 1965.12.15 기사(뉴스) 국제음악교류회 2인음악회 17일(1965년12월17일) 오후 7시 국립극장 김애자(피아노) 이정의(소푸라노) 서울시향 출연
「市響(시향)」定期演奏會(정기연주회) 11日(일)밤市民會舘(시민회관)서 경향신문 | 1965.11.10. 기사(뉴스) 김만복씨가 지휘하는 이번 연주회는 「바이얼린」의 수재 김미경이 「모차르트」 의 협주곡4번을 협연하며 이상근씨의 「콘첼토 그로소」를 정진우(피아노)씨가 협연하고있어 주목된다. 그밖의 곡목은 「베토벤의」 5번(운명)과 「레스페기」 로마의 소나무 등이다
少年協奏曲演奏會(소년협주곡연주회) 市響(시향)서出演者(출연자)선정 경향신문 | 1965.08.28.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65년도 소년소녀 협주곡연주회를 오는10월 하순에 여는데 여기 참가할 어린 음악가를 뽑는다. 참가 자격은 15세까지의 어린이 ⌜피아노⌟ ⌜바이얼린⌟ ⌜첼로⌟ 관악에 걸처 협주곡 한악장이나 협주할 수 있는 독주곡을 준비해서 9월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9월18일 하오 1시에 시향에서 한다.
市民慰安演奏會(시민위안연주회) 市響(시향),德壽宮(덕수궁)서 동아일보 | 1965.08.24. 기사(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는 28일(1965년8월28일 토) 저녁7시반 덕수궁에서 시민을 위한 남양대연주회를 갖는다. 김만복지휘로 열리는 이날 연주회에는 「소푸라노」 이귀임 「테너」 김김환씨도 출연하는데 「레파토리」는 다음과 같다. 1 경기병 (즈페) 2.「뷘 」숲속의 이야기 3.「소프라노」독창 4.음악의 소리(로드거스) 5.「페리아스와 메리산드」(포레) 6.서곡 「루스란과 루드밀라」(그링카) 7.테너 독창 8.이태리 기상곡(차이코프스키)